팬터마임의 달인이다. 손짓 발짓으로 만든 벽은 이윽고 진짜 벽이 된다. 손가락 끝에서 내는 파동이 공기를 굳혀서 벽을 만든다. 격렬한 공격도 튕겨 낸다. 무언극을 하듯이 행동한다. 어릿광대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손끝에서 나오는 기력으로 투명한 벽을 만든다.
['에스퍼''페어리']
['방음특성', '필터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