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좁은 틈이라도 바람처럼 빠져나간다. 하얀 털 뭉치를 남기고 간다. 바람을 타고 민가에 침입한다. 방 안을 솜투성이로 만들고 싱글벙글 웃으며 떠난다.
['풀''페어리']
['짓궂은마음특성', '틈새포착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