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벌레', '강철']
굵은 나무줄기에 달라붙어 있다. 무언가의 기척을 느낄 때마다 껍질 파편을 날려 댄다. 강철 같은 단단한 껍질로 전신을 싸고 있다. 내용물의 정체는 수수께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