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221-240번째 표시 중 (페이지 12/61)
부우부

#163
['노말', '비행']

체내의 시간 감각은 어느 때든 정확해서 규칙적인 리듬으로 목을 기울인다. 정확하게 시간을 알리기 때문에 세상의 이치를 깨우친 지혜의 신으로 섬기는 나라도 있다.

키: 0.7m무게: 21.2kg
야부엉

#164
['노말', '비행']

양쪽 눈이 특수한 구조다. 적은 양의 빛이라도 잘 모아 어둠 속에서도 주위를 분별한다. 매우 부드러운 날개는 날아오를 때 소리를 내지 않아서 조용히 먹잇감에 접근할 수 있다.

키: 1.6m무게: 40.8kg
레디바

#165
['벌레', '비행']

무리를 짓지 않으면 불안해서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겁쟁이다. 냄새로 서로의 마음을 전한다. 무리를 짓지 않으면 불안해서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겁쟁이다. 냄새로 서로의 마음을 전한다.

키: 1m무게: 10.8kg
레디안

#166
['벌레', '비행']

별빛을 에너지로 쓴다. 밤하늘의 별의 수가 늘어나면 등의 무늬가 커진다. 별빛을 에너지로 쓴다. 밤하늘의 별의 수가 늘어나면 등의 무늬가 커진다.

키: 1.4m무게: 35.6kg
페이검

#167
['벌레', '독']

실을 둘러쳐서 만든 둥지에 먹잇감이 걸리더라도 어두워질 때까지 가만히 기다린다. 튼튼한 실을 꼬아서 물고기포켓몬을 잡는 그물을 만드는 어부도 있다.

키: 0.5m무게: 8.5kg
아리아도스

#168
['벌레', '독']

항상 엉덩이에서 나오는 특별한 한 가닥의 실을 더듬어 가면 둥지와 연결되어 있다. 일정한 장소에 둥지를 짓지 않으며 주위가 어두워지고 나서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

키: 1.1m무게: 33.5kg
크로뱃

#169
['독', '비행']

4장의 날개로 보다 조용히 더욱 빠르게 날 수 있게 되었다.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한다. 양쪽 발이 날개가 됨으로써 하늘을 나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올라간 포켓몬이다. 뒷다리가 변형하여 날개가 되었다. 4장의 날개를 능숙하게 부려서 동굴의 좁은 구멍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통과한다.

키: 1.8m무게: 75kg
초라기

#170
['물', '전기']

빛이 닿지 않는 해저에 산다. 촉수를 빛내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2개의 촉수 끝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전기를 흘려보내 상대를 마비시킨다.

키: 0.5m무게: 12kg
랜턴

#171
['물', '전기']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눈부시게 빛나는 부분은 등지느러미의 일부가 변화한 것이다. 눈부신 빛을 발산해 상대의 눈을 멀게 만든 뒤, 움직이지 못하는 동안에 통째로 삼켜 버린다.

키: 1.2m무게: 22.5kg
피츄

#172
['전기']

전기를 모으는 게 서툴다.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금방 방전해 버린다. 귀엽지만 같이 산다면 전기쇼크로 찌릿찌릿해질 각오를 해야 한다.

키: 0.3m무게: 2kg

#173
['페어리']

유성이 반짝거리는 심야에 지그시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은 고향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 같다. 별똥별이 많은 밤에 곧잘 삐를 볼 수 있으므로 별을 타고 온다고 전해진다. 반짝이는 별처럼 생겼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에 동료들과 모여 춤추는 모습은 마치 별의 화신 같다.

키: 0.3m무게: 3kg
푸푸린

#174
['노말', '페어리']

은은하게 달콤한 향기가 나며 잘 튕기는 부드러운 몸은 한번 튀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지만 아직 서툴다. 제대로 칭찬해 주면 조금씩 잘하게 된다.

키: 0.3m무게: 1kg
토게피

#175
['페어리']

껍질 안에 많은 행복이 가득 차 있어 상냥한 사람에게 행복을 나누어 준다고 한다. 껍질 안에 많은 행복이 가득 차 있어 상냥한 사람에게 행복을 나누어 준다고 한다. 알을 닮아서 산이나 들에서 마주치면 알이 움직인다고 착각하는 이가 많다. 순수한 미소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키: 0.3m무게: 1.5kg
토게틱

#176
['페어리', '비행']

상냥한 사람의 근처에 나타나 행복의 가루라고 불리는 반짝이는 깃털을 흩뿌린다고 한다. 상냥한 사람의 근처에 나타나 행복의 가루라고 불리는 반짝이는 깃털을 흩뿌린다고 한다. 산이나 들에서 조우했다는 기록은 없다. 마음이 맞는 자의 비호를 받으면 모습을 바꿔 큰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키: 0.6m무게: 3.2kg
네이티

#177
['에스퍼', '비행']

선인장의 봉오리나 가시를 재주 있게 피하며 쪼아 댄다. 마치 뛰어오르는 것처럼 이동한다. 선인장의 봉오리나 가시를 재주 있게 피하며 쪼아 댄다. 마치 뛰어오르는 것처럼 이동한다.

키: 0.2m무게: 2kg
네이티오

#178
['에스퍼', '비행']

과거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매일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이상한 포켓몬이다. 과거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매일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이상한 포켓몬이다.

키: 1.5m무게: 15kg
메리프

#179
['전기']

몸에 정전기가 모이면 털이 평소의 2배 정도로 부풀어 오른다. 만지면 마비된다. 몸의 털은 점점 자란다. 여름이 되면 전부 빠지지만 일주일 정도면 원래대로 자라난다.

키: 0.6m무게: 7.8kg
보송송

#180
['전기']

전기를 너무 많이 모은 결과 몸의 표면에 솜털조차 자라지 않는 부분이 생겼다. 전기가 통하지 않는 맨살은 고무처럼 매끈하지만 털은 전기를 모으기 쉽다.

키: 0.8m무게: 13.3kg
전룡

#181
['전기']

꼬리의 빛은 멀리까지 전해지기 때문에 예전부터 봉화 역할로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어두워지면 눈부시게 빛나는 꼬리의 빛은 멀리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볼 수 있다.

키: 1.4m무게: 61.5kg
메가전룡

#181
['전기', '드래곤']

꼬리 끝이 빛나며 반짝인다. 빛이 아득히 먼 곳까지 닿아서 길 잃은 자들의 이정표가 된다. 꼬리 끝이 빛나며 반짝인다. 빛이 아득히 먼 곳까지 닿아서 길 잃은 자들의 이정표가 된다.

키: 1.4m무게: 61.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