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261-280번째 표시 중 (페이지 14/61)
마자용

#202
['에스퍼']

까만 꼬리를 필사적으로 숨기는 것은 꼬리에 비밀이 있다는 증거라고 의심받고 있다. 까만 꼬리를 필사적으로 숨기는 것은 꼬리에 비밀이 있다는 증거라고 의심받고 있다.

키: 1.3m무게: 28.5kg
키링키

#203
['노말', '에스퍼']

꼬리의 뇌는 매우 작지만 강력한 에스퍼 파워를 발휘하는 중요한 장기다. 꼬리에도 작은 머리가 있다. 배후에서 접근하는 적이 있으면 본능적으로 물어 버린다.

키: 1.5m무게: 41.5kg
피콘

#204
['벌레']

나무껍질을 짜 맞춰서 껍질을 두껍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무거워져도 신경 쓰지 않는다. 입에서 내뿜는 액체는 나무껍질을 붙이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공기에 닿으면 굳어 버린다.

키: 0.6m무게: 7.2kg
쏘콘

#205
['벌레', '강철']

굵은 나무줄기에 달라붙어 있다. 무언가의 기척을 느낄 때마다 껍질 파편을 날려 댄다. 강철 같은 단단한 껍질로 전신을 싸고 있다. 내용물의 정체는 수수께끼다.

키: 1.2m무게: 125.8kg
노고치

#206
['노말']

어두운 장소에 미로를 만든다. 누군가에게 발견되면 꼬리로 땅을 파서 도망가려 한다. 누군가에게 모습을 보이면 꼬리로 구멍을 파서 도망친다. 날개로 약간은 공중에 뜰 수 있다.

키: 1.5m무게: 14kg
글라이거

#207
['땅', '비행']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집을 짓는다. 한번 활공하고 나면 튀어 오르면서 집으로 돌아간다. 하늘을 미끄러지듯 날아와서 얼굴에 들러붙어 놀라게 한 뒤에 독침으로 공격해 온다. 꼬리 끝에 흉악한 굵은 침이 달려 있다. 먹이의 얼굴을 뒤덮어서 시야를 차단하고 꼬리의 침으로 독을 주입해서 마무리한다.

키: 1.1m무게: 64.8kg
강철톤

#208
['강철', '땅']

땅속의 높은 압력과 열로 단련된 몸은 어떠한 금속보다도 단단하다. 튼튼한 턱으로 암석을 깨물어 부수고 나아간다. 아주 캄캄한 땅속에서도 보이는 눈을 가지고 있다. 기묘한 도구에 의해 진화한 모습. 강철 입자로 뒤덮인 몸은 단단하여 금강석으로도 상처 입힐 수 없다.

키: 9.2m무게: 400kg
메가강철톤

#208
['강철', '땅']

땅속의 높은 압력과 열로 단련된 몸은 어떠한 금속보다도 단단하다. 튼튼한 턱으로 암석을 깨물어 부수고 나아간다. 아주 캄캄한 땅속 에서도 보이는 눈을 가지고 있다.

키: 10.5m무게: 740kg
블루

#209
['페어리']

실은 겁이 많은 성격이다. 겁먹은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으르렁거린다.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상대를 불안하게 만든다. 평소에는 느긋한 성격으로 하루의 절반은 자고 있다.

키: 0.6m무게: 7.8kg
그랑블루

#210
['페어리']

사실은 겁쟁이다. 습격당하면 필사적으로 손발을 흔들어 적을 쫓아내려 한다. 커다란 입을 벌리고 두꺼운 송곳니를 드러내면 대부분의 포켓몬이 도망친다.

키: 1.4m무게: 48.7kg
침바루

#211
['물', '독']

물을 들이마시기 시작하면 위험하다. 온몸에 난 독침을 흩뿌려서 공격해 오기 때문이다. 독침을 발사한 직후의 무방비 상태를 노려야 한다는 것이 베테랑 어부의 조언.

키: 0.5m무게: 3.9kg
침바루히스이의 모습

#211
['악', '독']

히스이의 모습 추운 땅의 물가에 서식한다. 다른 지방의 침바루보다 독침이 굵고 짧다. 먹이를 통해 독소를 섭취한다. 보랏빛이 두드러지는 침은 맹독으로 가득하다는 증거다. 침으로 독을 흩뿌리며 귀찮게 하기 때문에 어부들이 몹시 싫어하는 존재다 . 다른 지방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서식한다 .

키: 0.5m무게: 3.9kg
핫삼

#212
['벌레', '강철']

강철이 함유된 집게로 잡은 것은 아무리 딱딱해도 산산조각이 난다. 눈알 무늬가 있는 집게를 치켜들어 상대를 위협하면 머리가 3개 있는 것처럼 보인다.

키: 1.8m무게: 118kg
메가핫삼

#212
['벌레', '강철']

과다한 에너지를 받아 항상 오버플로우 상태이다. 장시간은 싸울 수 없다. 메가진화의 영향으로 집게는 잡은 것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흉악한 형태로 변했다.

키: 2m무게: 125kg
단단지

#213
['벌레', '바위']

등껍질 속에 나무열매를 모은다. 모은 나무열매는 체액과 섞여서 맛있는 주스가 된다. 등껍질 속에 나무열매를 모은다. 모은 나무열매는 체액과 섞여서 맛있는 주스가 된다.

키: 0.6m무게: 20.5kg
헤라크로스

#214
['벌레', '격투']

달콤한 꿀을 아주 좋아해서 혼자 독차지하기 위해 자랑스런 뿔을 써서 상대를 내동댕이친다.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 자신 체중의 100배나 되는 무게도 가뿐히 내던진다.

키: 1.5m무게: 54kg
메가헤라크로스

#214
['벌레', '격투']

자랑스러운 뿔을 상대의 배 밑에 틀어박고 단번에 들어 올려 집어 던지는 천하장사다.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 자신 체중의 100배나 되는 무게도 가뿐히 내던진다.

키: 1.7m무게: 62.5kg
포푸니

#215
['악', '얼음']

눈에 띄지 않도록 어둠 속에 숨어서 먹이를 습격하는 매우 교활한 포켓몬이다. 약삭빠르게 한 마리가 어미를 유인하고 다른 한 마리가 알을 훔치는 팀플레이를 보여 준다.

키: 0.9m무게: 28kg
포푸니히스이의 모습

#215
['격투', '독']

히스이의 모습 단단한 갈고리손톱은 가파른 절벽을 오르기에 유리하다. 끄트머리에서 나오는 독액은 먹이를 잡을 때 신경에 침투한다.

키: 0.9m무게: 27kg
깜지곰

#216
['노말']

세꿀버리를 몰래 뒤쫓아서 벌집을 찾아내고는 손바닥으로 꿀을 한가득 퍼먹는다. 손바닥에는 달콤한 꿀이 잔뜩 배어들어 있다. 불안할 때 손바닥을 핥으면 웃게 된다.

키: 0.6m무게: 8.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