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둔타
#322
['불꽃', '땅']
1200도의 마그마가 체내에서 끓고 있다. 추워지면 마그마가 굳어서 움직임이 둔해진다. 등의 혹 안에서 끓고 있는 마그마를 에너지로 만들어 굉장한 힘을 발휘한다.
폭타
#323
['불꽃', '땅']
화산의 분화구에서 생활한다. 10년마다 등의 혹이 대분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화나면 작열하는 마그마를 등의 혹에서 분출한다. 화산의 분화구에 거처가 있다.
메가폭타
#323
['불꽃', '땅']
등의 혹 모양 화산은 10년마다 대분화하나 심하게 화가 나도 분화한다. 화나면 작열하는 마그마를 등의 혹에서 분출한다. 화산의 분화구에 거처가 있다.
코터스
#324
['불꽃']
등껍질 안에서 석탄을 태운다. 적에게 공격받으면 검은 연기를 흩뿌리고 도망친다. 석탄이 에너지의 근원이다. 코터스가 사는 산에는 많은 석탄이 잠들어 있다.
피그점프
#325
['에스퍼']
뛰어오르는 것을 멈추면 죽는다고 한다. 머리에 이고 있는 진주가 사이코 파워를 증폭시켜 준다. 꼬리를 용수철 대용으로 사용해 뛰어오르며 심장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멈추면 죽는다.
피그킹
#326
['에스퍼']
상대를 조종할 때 사용하는 이상한 스텝은 옛날에 외국에서 크게 유행했던 적이 있다. 흑진주로 사이코 파워를 증폭시킨다. 이상한 스텝으로 상대의 마음을 조종한다.
얼루기
#327
['노말']
똑같은 얼룩무늬의 얼루기는 없다. 휘청휘청거리는 걸음걸이로 상대의 노림수를 피한다. 똑같은 얼룩무늬의 얼루기는 없다. 휘청휘청거리는 걸음걸이로 상대의 노림수를 피한다.
톱치
#328
['땅']
건조한 사막에 서식한다. 원뿔형의 보금자리 속에서 조용히 먹잇감을 계속 기다린다. 커다란 턱으로 방해되는 바위를 부수며 모래를 판다. 둥지 모양은 원뿔형.
비브라바
#329
['땅', '드래곤']
미숙한 날개는 나는 것보다는 비벼서 발생하는 초음파로 적을 공격하는 데 사용한다. 날개를 격렬하게 진동시켜서 초음파를 발생시킨다. 기절한 먹이를 소화액으로 녹인다.
플라이곤
#330
['땅', '드래곤']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린다. 날개를 쳐서 일으킨 모래바람 속에 숨어 있다. 날개 치는 소리는 마치 노랫소리 같다. 소리에 매혹된 자는 모래 폭풍에 휩쓸려 플라이곤의 먹이가 된다.
선인왕
#331
['풀']
사막 같은 혹독한 환경을 좋아한다. 몸속에 축적된 물로 30일간 살 수 있다. 비가 적은 건조한 지역에 서식한다. 1년에 1번 노란 꽃을 피운다.
밤선인
#332
['풀', '악']
사막의 여행자 뒤를 집단으로 쫓아 지쳐 움직이지 못하기를 기다린다. 사막에 서식한다. 밤이 되면 움직이기 시작하여 사막의 더위에 지쳐 버린 먹이를 사냥한다.
파비코
#333
['노말', '비행']
솜 같은 날개를 손질하는 일은 절대 거르지 않는다. 더러워지면 물로 깨끗하게 씻는다. 자신도 주변도 깨끗하지 않으면 진정되지 않는 성격이다. 더러운 것을 발견하면 날개로 닦는다.
파비코리
#334
['드래곤', '비행']
마음이 서로 통한 사람이 있으면 부드럽고 아름다운 날개로 살짝 감싸고 허밍을 한다. 맑은 날 뭉게구름에 뒤섞인 채로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아름다운 소프라노로 노래한다.
메가파비코리
#334
['드래곤', '페어리']
넓은 하늘을 느긋하게 난다. 파비코리의 아름다운 콧노래를 들으면 황홀한 꿈을 꾸는 기분이다. 맑은 날 뭉게구름에 뒤섞이면서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아름다운 소프라노로 노래한다.
쟝고
#335
['노말']
세비퍼와는 사연이 깊은 사이. 만나면 곧바로 앞발의 발톱을 펼쳐 위협한다. 세비퍼와 만나면 털이 곤두서고 공격 태세가 된다. 날카로운 발톱이 최대의 무기다.
세비퍼
#336
['독']
단단한 바위로 칼날 같은 꼬리를 간다. 수풀에 숨어서 먹이에 접근한 다음 독 이빨로 공격한다. 꼬리의 칼은 항상 바위로 갈고 있어 날카로움이 뛰어나다. 쟝고와는 사연이 깊은 사이다.
루나톤
#337
['바위', '에스퍼']
보름달의 밤이 되면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달의 변화와 관계있다고 전해진다. 보름달의 밤이 되면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달의 변화와 관계있다고 전해진다.
솔록
#338
['바위', '에스퍼']
태양의 분신이라는 소문이 도는 신종 포켓몬이다. 몸을 회전시켜 빛을 발한다. 태양의 분신이라는 소문이 도는 신종 포켓몬이다. 몸을 회전시켜 빛을 발한다.
미꾸리
#339
['물', '땅']
2개의 수염은 민감한 레이더이다. 진흙으로 탁해진 물속에서도 먹이의 위치를 감지한다. 2개의 긴 수염으로 탁한 강바닥을 더듬는다. 미끈미끈한 점막으로 몸을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