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421-440번째 표시 중 (페이지 22/61)
메깅

#340
['물', '땅']

영역 의식이 매우 강하여 외부의 적이 다가오면 격렬하게 지면을 울리며 덤벼든다. 메깅 무리가 수면을 튀어 오르는 광경은 지진의 전조로 여겨진다.

키: 0.9m무게: 23.6kg
가재군

#341
['물']

외국에서 왔다. 더러운 강에서도 개체 수가 증가할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졌다. 수질이 나빠도 아랑곳하지 않아서 다른 물포켓몬과 먹이를 두고 다투는 일 없이 점점 늘어났다.

키: 0.6m무게: 11.5kg
가재장군

#342
['물', '악']

호전적인 포켓몬으로 자신의 영역에서 모든 포켓몬을 집게로 집어서 내던진다! 거대한 집게를 휘두르는 난폭한 포켓몬. 키우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전해진다.

키: 1.1m무게: 32.8kg
오뚝군

#343
['땅', '에스퍼']

한 다리로 회전하면서 이동한다. 고대 유적에서 발견된 희귀한 포켓몬이다. 한 다리로 회전하면서 이동한다. 고대 유적에서 발견된 희귀한 포켓몬이다.

키: 0.5m무게: 21.5kg
점토도리

#344
['땅', '에스퍼']

고대의 진흙 인형이 괴이한 광선을 쬐어 생명이 깃들면서 포켓몬이 되었다. 고대의 진흙 인형이 괴이한 광선을 쬐어 생명이 깃들면서 포켓몬이 되었다.

키: 1.5m무게: 108kg
릴링

#345
['바위', '풀']

약 1억 년 전의 해저에서 살고 있던 고대의 포켓몬이다. 과학의 힘으로 부활했다. 약 1억 년 전의 해저에서 살고 있던 고대의 포켓몬이다. 과학의 힘으로 부활했다.

키: 1m무게: 23.8kg
릴리요

#346
['바위', '풀']

따뜻한 바다의 얕은 곳에 있다. 바닷물이 빠지면 모래 해변에 숨어 있는 먹이를 파내어 먹는다. 따뜻한 바다의 얕은 곳에 있다. 바닷물이 빠지면 모래 해변에 숨어 있는 먹이를 파내어 먹는다.

키: 1.5m무게: 60.4kg
아노딥스

#347
['바위', '벌레']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의 조상 중 하나. 바다에서 살고 발톱으로 먹이를 잡는다.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의 조상 중 하나. 바다에서 살고 발톱으로 먹이를 잡는다.

키: 0.7m무게: 12.5kg
아말도

#348
['바위', '벌레']

진화하여 지상에서 살게 되었다. 전신이 튼튼한 갑옷으로 덮여 있다. 진화하여 지상에서 살게 되었다. 전신이 튼튼한 갑옷으로 덮여 있다.

키: 1.5m무게: 68.2kg
빈티나

#349
['물']

더러운 물이라도 아무렇지 않은 터프한 포켓몬. 하지만 추레하고 초라해서 인기는 없다. 제일 볼품없는 포켓몬이다. 수초가 많은 강바닥에 한데 모여 살고 있다.

키: 0.6m무게: 7.4kg
밀로틱

#350
['물']

무지개색이라고 전해지는 아름다운 비늘은 보는 방향을 바꾸면 여러 가지 색으로 변화한다. 맑은 호수 바닥에 산다. 전쟁이 일어날 때 나타나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키: 6.2m무게: 162kg
캐스퐁

#351
['노말']

날씨에 따라서 모습이 바뀐다. 최근 발견된 바에 따르면 물의 분자와 똑 닮았다고 한다. 날씨에 따라서 모습이 바뀐다. 최근 발견된 바에 따르면 물의 분자와 똑 닮았다고 한다.

키: 0.3m무게: 0.8kg
켈리몬

#352
['노말']

몸의 색을 자유롭게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배에 있는 톱니무늬만은 바뀌지 않는다. 몸의 색을 자유롭게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배에 있는 톱니무늬만은 바뀌지 않는다.

키: 1m무게: 22kg
어둠대신

#353
['고스트']

원한이나 질투 같은 감정이 좋아하는 먹이다. 뾰족하게 솟은 뿔이 인간의 기분을 감지해 낸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원망하는 어둡고 슬픈 마음을 흡수해 서서히 강해진다.

키: 0.6m무게: 2.3kg
다크펫

#354
['고스트']

버려진 인형에 원념이 깃들어 포켓몬이 되었다. 어둑한 뒷골목에서 발견된다. 강한 원념이 인형을 포켓몬으로 바꿨다. 입을 열면 저주의 에너지가 빠져나간다.

키: 1.1m무게: 12.5kg
메가다크펫

#354
['고스트']

버려진 인형에 원념이 깃들어 포켓몬이 되었다. 자신을 버린 아이를 찾고 있다. 강한 원념이 인형을 포켓몬으로 바꿨다. 입을 열면 저주의 에너지가 빠져나간다.

키: 1.2m무게: 13kg
해골몽

#355
['고스트']

아이가 가진 생체 에너지를 즐겨 먹는다. 한밤중에 아이를 찾아 마을을 배회한다. 새빨간 외눈으로 노려보며 생체 에너지를 빨아들이면 어마어마한 한기에 휩싸이게 된다. 축시에 배회하며 나쁜 아이를 잡아간다는 괴담을 들려주면 히스이의 아이들은 그것을 믿고는 행실을 고친다고 한다.

키: 0.8m무게: 15kg
미라몽

#356
['고스트']

이상한 손의 움직임을 본 상대의 영혼을 몸에서 끄집어낸다고 하여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몸 안에서 타오르고 있는 새빨간 외눈이 미라몽의 본체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누구도 본 적은 없다. 붕대를 두른 모습. 안을 들여다보려 하면 붕대 틈으로 빨려 들어가 돌아올 수 없다는 소문이 있으나, 무서워서 확인하지 못했다.

키: 1.6m무게: 30.6kg
트로피우스

#357
['풀', '비행']

열대 정글에 서식한다. 목에 달린 송이는 달고 맛있다. 1년에 2번 열매를 맺는다. 항상 같은 과일만 먹었더니 목 주변에 매우 맛있는 열매가 열렸다.

키: 2m무게: 100kg
치렁

#358
['에스퍼']

머리의 빨판으로 나뭇가지나 집의 처마 밑에 매달린다. 7종류의 음색을 나누어 쓴다. 울음소리는 몸의 공동에서 메아리치며 아름다운 음색이 되어 상대를 놀라게 해 쫓아 버린다. 자신의 몸집보다 큰 먹이를 쓰러뜨릴 정도로 강한 위력의 공기파를 발산한다. 작은 바람 소리를 몸속에서 증폭시키는 것으로 추측된다.

키: 0.6m무게: 1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