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561-580번째 표시 중 (페이지 29/61)
네오라이트

#457
['물']

빛으로 먹이를 유인하지만 천적인 사나운 물고기포켓몬까지 다가온다. 깊은 바다의 밑바닥에서 빛나는 네오라이트는 마치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보인다.

키: 1.2m무게: 24kg
타만타

#458
['물', '비행']

2개의 더듬이로 해수의 미묘한 움직임을 포착한다. 사람을 잘 따르는 포켓몬이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등에 있는 특징적인 무늬는 사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구슬처럼 생겼으나 헤엄의 달인이다. 총어 무리와의 잦은 교류가 진화로 이어지게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키: 1m무게: 65kg
눈쓰개

#459
['풀', '얼음']

추운 계절에는 산기슭까지 내려오지만 봄이 되면 눈이 남아 있는 산 정상으로 돌아간다. 인간에게 흥미가 있는지 설산에서 발자국을 발견하면 그 주변에 모여든다.

키: 1m무게: 50.5kg
눈설왕

#460
['풀', '얼음']

만년설이 쌓인 산맥에서 조용히 지낸다. 블리자드를 발생시켜 모습을 감춘다. 눈꽃이 필 무렵 어디선가 나타나며 꽃이 지면 또 어딘가로 모습을 감춘다.

키: 2.2m무게: 135.5kg
메가눈설왕

#460
['풀', '얼음']

블리자드를 발생시켜 주변 일대를 새하얗게 만든다. 별명은 아이스 몬스터다. 만년설이 쌓인 산맥에서 조용히 지낸다. 블리자드를 발생시켜 모습을 감춘다.

키: 2.7m무게: 185kg
포푸니라

#461
['악', '얼음']

진화한 후 더욱 약삭빨라져 발톱으로 돌에 사인을 새겨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 4~5마리의 그룹으로 행동한다. 바위나 나무에 표시를 남겨 연계 플레이로 먹이를 잡는다.

키: 1.1m무게: 34kg
자포코일

#462
['전기', '강철']

괴전파를 발신하며 하늘을 날면서 미지의 전파를 수신한다고 한다. 특수한 자기장으로 레어코일의 분자 구조가 재구성되어 자포코일로 진화했다.

키: 1.2m무게: 180kg
내룸벨트

#463
['노말']

쭉쭉 늘어나는 혓바닥으로 무엇이든 휘감는다. 함부로 다가가면 타액으로 끈적끈적거리게 된다. 쭉쭉 늘어나는 혓바닥으로 무엇이든 휘감는다. 함부로 다가가면 타액으로 끈적끈적거리게 된다. 혀는 자유자재로 늘어나서 자신의 키의 10배 이상으로 늘일 수 있다. 타액에 용해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키: 1.7m무게: 140kg
거대코뿌리

#464
['땅', '바위']

튼튼한 프로텍터가 화산의 분화로부터 보호해 준다. 둥근 바위를 손의 구멍에서 발사한다. 뇌는 코뿌리보다도 작지만 그만큼 에너지를 모조리 전투에 사용하기 때문에 강하다. 기묘한 도구에 의해 진화한 모습. 암석 같은 피부는 명검의 일격에도 흠집 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미지의 물질로 되어 있다.

키: 2.4m무게: 282.8kg
덩쿠림보

#465
['풀']

식물의 덩굴로 이루어진 팔을 늘여서 먹이를 포박한다. 팔을 먹혀도 아무렇지도 않다. 식물의 덩굴로 이루어진 팔을 늘여서 먹이를 포박한다. 팔을 먹혀도 아무렇지도 않다. 기다란 덩굴에 감겨 있는 모습은 풀숲과도 같다. 뭉쳐진 덩굴을 팔처럼 휘둘러 먹이를 휘감은 다음 그대로 포박한다.

키: 2m무게: 128.6kg
에레키블

#466
['전기']

흥분하면 가슴을 두들긴다. 그때마다 전기 불꽃이 튀며 천둥소리가 주변에 울려 퍼진다. 상대에게 꼬리 끝을 밀어붙여 순식간에 2만 볼트 이상의 고압 전류를 흘려보낸다. 기묘한 도구에 의해 진화한 모습. 심박수가 오르면 만드는 전기의 양도 증가한다. 꼬리를 통해 2만 볼트의 전류를 방출한다.

키: 1.8m무게: 138.6kg
마그마번

#467
['불꽃']

팔 끝에서 섭씨 2000도의 불구슬을 쏘아낼 때 몸은 열 때문에 약간 하얘진다. 화산의 화구에 산다. 1개의 화산에는 암수 한 쌍의 마그마번밖에 없다고 한다. 기묘한 도구에 의해 진화한 모습. 원통형의 팔 끝에서 나오는 불덩이는 쇠로 된 냄비도 순식간에 녹여 버릴 정도로 뜨겁다.

키: 1.6m무게: 68kg
토게키스

#468
['페어리', '비행']

다툼이 일어나는 장소에는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최근에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다툼이 일어나는 장소에는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최근에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목격된 사례가 거의 없다. 남아 있는 문헌에 의하면 천하가 태평할 때 모습을 드러내어 만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키: 1.5m무게: 38kg
메가자리

#469
['벌레', '비행']

날개를 치는 힘이 매우 강해 힘껏 날 때는 주변의 큰 나무를 쓰러뜨린다. 턱의 힘은 엄청나다. 고속으로 날아서 스치는 순간 상대를 물어뜯는 것이 특기다. 성질이 매우 흉포하다. 먹이를 사냥할 때 급소만을 노려 공격에 군더더기가 없다. 이 종을 길들여 낸 자는 필시 매우 용감할 것이다.

키: 1.9m무게: 51.5kg
리피아

#470
['풀']

맑은 날에 잠든 리피아는 광합성을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낸다. 어린 리피아일수록 코를 찌르는 풋내가 난다. 나이를 먹으면 낙엽 같은 냄새로 바뀐다.

키: 1m무게: 25.5kg
글레이시아

#471
['얼음']

체온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해 대기의 수분을 얼려서 다이아몬드더스트를 일으킨다. 체온을 내리는 것으로 전신의 털을 얼려서 날카롭고 뾰족한 바늘처럼 만들어 날린다.

키: 0.8m무게: 25.9kg
글라이온

#472
['땅', '비행']

적절히 바람의 흐름을 잘 타면 한 번도 날개 치는 일 없이 이 별을 일주할 수 있다. 날갯소리를 내지 않고 하늘을 난다. 긴 꼬리로 먹이를 잡아 송곳니로 급소를 공격한다. 칠흑 같은 날개로 소리 없이 활공하여 날카로운 이빨로 사냥감의 목덜미를 문 다음 혈액을 모두 빨아먹고는 만족스러워한다.

키: 2m무게: 42.5kg
맘모꾸리

#473
['얼음', '땅']

1만 년 전의 얼음 밑에서 발견된 적이 있을 정도로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포켓몬이다. 1만 년 전의 땅에서 얼어붙은 맘모꾸리가 발견되었고 눈까지 떴기에 소동이 벌어졌다. 빙하기라 불리는 시기에 그 수가 절정에 달했다. 혹한의 히스이 땅이 체질에 적합하여 잠들어 있던 힘이 눈을 뜬 것으로 추측된다.

키: 2.5m무게: 291kg
폴리곤Z

#474
['노말']

더 우월한 포켓몬을 목표로 추가한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었는지 움직임이 이상하다. 다른 차원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수정했지만 바라는 대로는 되지 않았다. 기묘한 도구에 의해 또다시 진화했다. 공격력이 대폭 향상되었으나, 그에 비례하여 불가사의한 거동도 늘어나 걱정이 된다.

키: 0.9m무게: 34kg
엘레이드

#475
['에스퍼', '격투']

누군가를 지키려고 할 때는 팔꿈치를 늘여서 칼처럼 변화시키고 격렬하게 싸운다. 상대의 생각을 민감하게 포착하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먼저 공격할 수 있다.

키: 1.6m무게: 52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