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581-600번째 표시 중 (페이지 30/61)
메가엘레이드

#475
['에스퍼', '격투']

상대의 생각을 민감하게 포착하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먼저 공격할 수 있다. 늘었다 줄었다 하는 팔꿈치의 칼날로 싸운다. 칼 뽑기의 명수 이며 예의가 바른 포켓몬이다.

키: 1.6m무게: 56.4kg
대코파스

#476
['바위', '강철']

꼬마코파스라고 불리는 3개의 유닛을 자력으로 조종해 3방향에서 상대를 꼼짝 못 하게 한다. 강한 자력을 뿜어내기 때문에 가까이 있는 전기 제품은 망가져 버리고 만다. 강한 자력을 발산하여, 멋들어진 수염처럼 모아 둔 대량의 사철을 부리는 능력을 가졌다. 단단한 돌멩이로 사냥감을 공격하여 쓰러뜨린다.

키: 1.4m무게: 340kg
야느와르몽

#477
['고스트']

탄력 있는 몸 안에 갈 곳 없는 영혼을 가두어 저승으로 데려간다고 전해진다.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헤매는 영혼을 흡수해 옮긴다고 하여 사람들이 두려워한다. 수명이 다해 가는 자의 곁에 나타나 영혼을 황천으로 이끈다. 드물게 실수로 여명이 남은 자의 영혼을 데려가기도 한다.

키: 2.2m무게: 106.6kg
눈여아

#478
['얼음', '고스트']

마음에 든 인간과 포켓몬을 냉기로 얼린 다음 보금자리에 가져가서 장식한다. 영하 50도의 숨결을 뿜어서 얼린 먹이를 비밀 장소에 장식해 둔다고 전해진다.

키: 1.3m무게: 26.6kg
로토무로토무의 모습

#479
['전기', '고스트']

로토무의 모습 전기 같은 몸은 일부 기계에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그 몸으로 장난을 친다. 특수한 모터를 움직이는 동력원으로서 긴 시간 동안 연구되었던 포켓몬이다.

키: 0.3m무게: 0.3kg
로토무히트로토무

#479
['전기', '불꽃']

히트로토무 오븐레인지의 상태가 나쁘면 안에 들어 있는 로토무도 기운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오븐레인지에 들어간 모습. 고열로 주위를 태워 놓고는 재밌다는 듯이 웃는다.

키: 0.3m무게: 0.3kg
로토무워시로토무

#479
['전기', '물']

워시로토무 세탁기에 들어간 모습. 주변을 침수시키고는 만족스러운 듯이 끄덕이고 있다. 이미 생산이 중지된 상태이기에 로토무가 들어가는 세탁기는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다.

키: 0.3m무게: 0.3kg
로토무프로스트로토무

#479
['전기', '얼음']

프로스트로토무 냉장고에 들어간 모습. 냉기로 주위를 얼려 놓고는 유쾌하다는 듯이 통통 튄다. 냉장고 안에 들어 있는 특수한 모터가 로토무를 폼체인지시키는 열쇠다.

키: 0.3m무게: 0.3kg
로토무스핀로토무

#479
['전기', '비행']

스핀로토무 선풍기에 들어간 모습. 주위에 있는 물건을 날려 버리고는 해냈다는 듯이 싱글벙글하고 있다. 로토무가 들어가는 가전제품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처음으로 개발된 것은 선풍기다.

키: 0.3m무게: 0.3kg
로토무커트로토무

#479
['전기', '풀']

커트로토무 로토무도감이 만들어진 계기가 된 가전제품 중 하나가 바로 잔디깎이였다. 잔디깎이에 들어간 모습. 꽃이나 풀을 베어 버리고는 자신만만하다는 듯이 으스댄다.

키: 0.3m무게: 0.3kg
유크시

#480
['에스퍼']

지식의 신이라 불리고 있다. 눈을 마주친 사람의 기억을 지워 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유크시의 탄생에 의해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가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악한 자의 기억을 빼앗는다 하여 경외시되는 포켓몬. 지식을 관장한다는 기록이 발견되었다.

키: 0.3m무게: 0.3kg
엠라이트

#481
['에스퍼']

슬픔의 괴로움과 즐거움의 소중함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감정의 신이라 불리고 있다. 호수의 밑바닥에서 잠자고 있지만 영혼이 빠져나가서 수면을 날아다닌다고 전해진다. 감정의 신이라는 이명을 가졌다. 불경한 자의 감정을 어지럽힌다는 전승이 있어서 두려움을 사는 포켓몬이다.

키: 0.3m무게: 0.3kg
아그놈

#482
['에스퍼']

의지의 신이라 불리고 있다. 호수의 밑바닥에서 계속 잠을 자며 세계의 균형을 지키고 있다. 유크시, 엠라이트, 아그놈은 같은 알에서 태어난 포켓몬이라 여겨지고 있다. 의지의 신으로 경외시되는 포켓몬. 적대하는 자의 의지를 조종하여 꼭두각시로 만든다는 전설이 있다.

키: 0.3m무게: 0.3kg
디아루가

#483
['강철', '드래곤']

시간을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신오지방에서는 신이라고 불리며 신화에 등장한다. 디아루가가 태어남으로써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전설을 가진 포켓몬이다. 신으로서 숭배되어 온 전설이 히스이 땅에 남아 있다. 이 포켓몬이 탄생하면서 세상의 시간이 큰 강물처럼 흘러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키: 5.4m무게: 683kg
디아루가오리진폼

#483
['강철', '드래곤']

오리진폼 밝은 빛이 폼체인지의 방아쇠가 되었다. 창조신과 흡사한 이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모습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키: 7m무게: 850kg
펄기아

#484
['물', '드래곤']

공간을 뒤틀리게 하는 능력을 가졌으며 신오지방의 신화에서는 신으로 묘사되고 있다. 평행으로 늘어선 공간의 틈새에 산다고 전해진다. 신화에 등장하는 포켓몬이다. 신으로서 숭배되어 온 전설이 히스이 땅에 남아 있다. 이 포켓몬이 탄생하면서 세상의 벽이 허물어지고 끝없이 펼쳐진 공간이 나타났다고 한다.

키: 4.2m무게: 336kg
펄기아오리진폼

#484
['물', '드래곤']

오리진폼 하늘을 나는 모습은 만물의 창조주를 연상케한다. 창조주의 모습을 흉내 냄으로써 그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추측된다.

키: 6.3m무게: 660kg
히드런

#485
['불꽃', '강철']

화산의 동굴에서 서식한다. 십자형의 발톱을 박아서 벽이나 천장을 돌아다닌다. 화산의 동굴에서 서식한다. 십자형의 발톱을 박아서 벽이나 천장을 돌아다닌다. 천관산 내부의 끓어오르는 용암에서 태어났다는 전승이 있다. 녹아내린 강철의 몸은 그 정체를 알기 어렵다.

키: 1.7m무게: 430kg
레지기가스

#486
['노말']

밧줄로 묶은 대륙을 당겨서 움직였다고 하는 전설이 남아 있다. 밧줄로 묶은 대륙을 당겨서 움직였다고 하는 전설이 남아 있다. 밧줄에 묶인 대륙을 끌어서 히스이 땅을 만들어 냈다는 전설이 있다. 의심스럽긴 하나 사실인 부분이 일부 존재할지도 모른다.

키: 3.7m무게: 420kg
기라티나어나더폼

#487
['고스트', '드래곤']

어나더폼 이 세상의 이면에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포켓몬이다. 고대의 무덤에 나타난다. 이 세상의 이면에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포켓몬이다. 고대의 무덤에 나타난다. 히스이 땅에는 이런 구절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강한 빛은 짙은 그림자를 만들어 낸다." 이 포켓몬이야말로 그 짙은 그림자를 연상케 한다.

키: 4.5m무게: 75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