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601-620번째 표시 중 (페이지 31/61)
기라티나오리진폼

#487
['고스트', '드래곤']

오리진폼 이 세상의 이면에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포켓몬이다. 고대의 무덤에 나타난다. 이 세상의 이면에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포켓몬이다. 고대의 무덤에 나타난다. 폼체인지로 인해 다리를 잃었다. 이것이 사는 곳은 천지가 분간이 되지 않는 세계인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다.

키: 6.9m무게: 650kg
크레세리아

#488
['에스퍼']

비행할 때는 베일 같은 날개에서 빛나는 입자를 흩뿌린다. 초승달의 화신으로 불리고 있다. 비행할 때는 베일 같은 날개에서 빛나는 입자를 흩뿌린다. 초승달의 화신으로 불리고 있다. 초승달을 떠올리게 하는 포켓몬. 밤하늘을 날 때 한 줄기 빛을 선명하게 남긴다. 그 모습이 마치 은하수를 그리는 선녀 같다.

키: 1.5m무게: 85.6kg
피오네

#489
['물']

따뜻한 바다에 사는 포켓몬이다. 머리의 부낭을 부풀려서 파도 사이를 떠돌며 먹이를 찾는다. 따뜻한 바다에 사는 포켓몬이다. 머리의 부낭을 부풀려서 파도 사이를 떠돌며 먹이를 찾는다. 바다의 수온이 오르는 계절에 해안 부근에서 떠도는 모습이 보인다. 바다색을 닮은 파란 몸이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키: 0.4m무게: 3.1kg
마나피

#490
['물']

차가운 바다 밑에서 태어났다. 자신이 태어난 바다의 밑바닥까지 긴 거리를 헤엄쳐서 돌아간다. 몸의 80%가 물이다. 주위의 환경에 영향받기 쉬운 체질의 포켓몬이다. 대양을 떠돌다 매우 드물게 히스이 근해를 찾아온다는 소문이 있다. 피오네를 닮았으나 차이점이 많고, 정확한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

키: 0.3m무게: 1.4kg
다크라이

#491
['악']

사람들을 깊은 잠으로 유인하여 꿈을 꾸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신월이 뜨는 밤에 활동한다. 달이 뜨지 않는 밤에는 다크라이가 무서운 꿈을 보여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달이 없는 밤. 마을 사람 전원이 악몽을 꾼 사건이 있었다. 악몽 속에 나타난 포켓몬이 이 포켓몬이라는 마을 사람들의 증언이 있다.

키: 1.5m무게: 50.5kg
쉐이미랜드폼

#492
['풀']

랜드폼 꽃밭 속에서 살고 있지만 몸을 웅크리면 꽃처럼 보이기 때문에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다. 대기의 독소를 분해해서 거칠어진 대지를 일순간에 꽃밭으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엄동설한의 계절이 끝난 것에 기뻐하여 하늘에 감사를 드릴 때, 이 포켓몬이 나타나 말라 버린 대지를 꽃으로 가득 채운다.

키: 0.2m무게: 2.1kg
쉐이미스카이폼

#492
['풀', '비행']

스카이폼 꽃밭 속에서 살고 있지만 몸을 웅크리면 꽃처럼 보이기 때문에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다. 대기의 독소를 분해해서 거칠어진 대지를 일순간에 꽃밭으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진귀한 꽃의 향기를 맡으면 작은 몸이 빛에 감싸이며 모습이 바뀐다. 시험 삼아 꽃향기를 맡아봤지만 내 몸에는 아무 변화가 없었다.

키: 0.4m무게: 5.2kg
아르세우스

#493
['노말']

1000개의 팔로 우주를 만든 포켓몬으로 신화에 묘사된다. 우주가 아직 생기지 않았을 무렵에 처음으로 태어난 포켓몬이라고 신화 속에서 묘사된다. 천상에서 히스이 땅을 비추는 빛의 근원. 밝은 빛으로 포켓몬을 인도하고 수호한다. 히스이 신화에는 만물의 창조주라고 기록되어 있다.

키: 3.2m무게: 320kg
비크티니

#494
['에스퍼', '불꽃']

승리를 부르는 포켓몬이다. 비크티니와 함께하는 트레이너는 그 어떤 승부에서도 승리한다고 한다. 비크티니가 무한히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나누어 받으면 전신에 파워가 넘친다.

키: 0.4m무게: 4kg
주리비얀

#495
['풀']

꼬리의 잎사귀로 햇빛을 받아서 에너지를 만들면 움직임이 재빨라지고 기술도 더욱 예리해진다. 무리를 짓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짧은 팔 대신 덩굴을 능숙하게 다뤄서 생활하고 있다.

키: 0.6m무게: 8.1kg
샤비

#496
['풀']

낮은 자세로 풀 사이를 미끄러지듯 내달린 다음 덩굴채찍으로 자비 없이 때려눕힌다. 지나치게 높은 자존심이 옥에 티다. 다른 포켓몬과 연계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키: 0.8m무게: 16kg
샤로다

#497
['풀']

햇빛으로 생성한 에너지를 기다란 몸속에서 수십 배로 증폭시킨다. 상대를 움츠러들게 하는 눈빛과 위풍당당한 자태로 인해 숲의 군주라고 불리고 있다.

키: 3.3m무게: 63kg
뚜꾸리

#498
['불꽃']

겉보기와 다르게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를 농락한다. 좌우의 콧구멍에서 불덩이를 연사한다. 먹을 것을 좋아하는 대식가다. 뛰어난 후각으로 먹이를 찾아낸 다음 바싹 익혀서 먹는다.

키: 0.5m무게: 9.9kg
차오꿀

#499
['불꽃', '격투']

싸움이 시작되면 몸을 가열한다. 체온이 급상승해서 작열하는 불덩이처럼 된다.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상대가 아무리 강해도 맞서 싸우는 강함을 지녔지만, 배고픔에는 못 이긴다.

키: 1m무게: 55.5kg
염무왕

#500
['불꽃', '격투']

가슴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턱을 통해 기세 좋게 뿜어져 나와 마치 불꽃의 턱수염처럼 되었다. 위기에 처할수록 즐거운지 목 주변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파워와 스피드가 상승한다.

키: 1.6m무게: 150kg
수댕이

#501
['물']

배의 가리비칼을 작은 칼처럼 사용하여 적의 기술을 받아낸 다음 재빠르게 베어서 반격한다. 사람이 숫돌을 사용하는 모습을 흉내 내어 강가의 돌로 가리비칼을 손질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하나 땅에 사는 포켓몬. 배에 있는 조개를 무기 삼아 적을 벤다. 이에 조개의 이름을 "가리비칼"이라 명명했다.

키: 0.5m무게: 5.9kg
쌍검자비

#502
['물']

두 개의 가리비칼을 물 흐르듯 다루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검술의 본보기로 삼았다고 한다. 근면하고 성실한 성격을 가졌다. 착실한 반복 연습을 통해 가리비칼을 다루는 기술을 체득한다. 매일 단련한 보람이 있는지 2개의 가리비칼을 다루는 솜씨는 검호가 무색할 정도가 되었다.

키: 0.8m무게: 24.5kg
대검귀

#503
['물']

발도술의 전문가다. 앞발의 갑옷에 내장된 큰 검을 단번에 휘둘러서 승부를 결정짓는다. 무리를 통솔하며 규율을 지키지 않는 이는 자비 없이 응징하는 엄격한 성격을 가졌다.

키: 1.5m무게: 94.6kg
대검귀히스이의 모습

#503
['물', '악']

히스이의 모습 히스이에서 진화한 희귀한 모습. 비정한 성격과 칼 솜씨를 자랑한다. 성난 파도 같은 연격은 천 겹의 파도와도 같다.

키: 1.5m무게: 58.2kg
보르쥐

#504
['노말']

볼의 주머니에 먹이를 모아두고 며칠이고 망보기를 계속한다. 꼬리로 동료에게 신호한다. 경계심이 강해서 반드시 한 마리는 망을 보고 있으나 뒤에서 오는 상대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키: 0.5m무게: 11.6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