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641-660번째 표시 중 (페이지 33/61)
단굴

#524
['바위']

철과 비슷하게 단단하지만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면 조금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소리에 반응해 움직인다. 에너지 코어의 영향으로 만지면 조금 따듯하다.

키: 0.4m무게: 18kg
암트르

#525
['바위']

오렌지색 결정이 빛나기 시작하면 조심해야 한다. 에너지를 쏘아대기 때문이다. 소리로 주위 상황을 살핀다. 화나게 하면 몸의 방향을 바꾸지 않은 채로 쫓아온다.

키: 0.9m무게: 102kg
기가이어스

#526
['바위']

씩씩해서 공사 현장이나 채굴장에서 대왕끼리동이나 사람과 함께 일할 때도 있다. 맑은 날에만 쏠 수 있지만 에너지탄의 파괴력은 덤프트럭도 날려버릴 정도다.

키: 1.7m무게: 260kg
또르박쥐

#527
['에스퍼', '비행']

동굴을 올려다봤을 때 벽에 하트 모양 자국이 있다면 또르박쥐가 살고 있다는 증거다. 초음파를 발산하면서 흔들흔들 날아다닌다. 먹이인 벌레포켓몬을 찾고 있다.

키: 0.4m무게: 2.1kg
맘박쥐

#528
['에스퍼', '비행']

아주 강력한 음파를 내보낸 후에는 지쳐서 당분간 날 수 없게 된다. 코의 모양이 복스럽다고 행복을 부르는 상징으로 여기는 지역도 있다고 한다.

키: 0.9m무게: 10.5kg
두더류

#529
['땅']

시속 50km 이상의 스피드로 땅속을 헤쳐 나간다. 지상을 달리는 자동차와 견줄 만하다. 양손의 손톱을 서로 겹치고 몸을 고속 회전시키면서 맹렬한 속도로 땅속을 헤쳐 나간다.

키: 0.3m무게: 8.5kg
몰드류

#530
['땅', '강철']

강철이 된 발톱과 머리로 드릴을 만들어 어떠한 두꺼운 철판도 꿰뚫는다. 강철로 진화한 드릴은 철판을 뚫는 파괴력을 가졌다. 터널 공사에서 크게 활약한다.

키: 0.7m무게: 40.4kg
다부니

#531
['노말']

귀의 더듬이로 상대의 컨디션이나 알에서 포켓몬이 언제 나올지도 알 수 있다. 귀의 더듬이가 상대에게 닿으면 심장 소리를 듣고 몸 상태나 기분을 알 수 있다.

키: 1.1m무게: 31kg
메가다부니

#531
['노말', '페어리']

귀의 더듬이로 상대의 컨디션이나 알에서 포켓몬이 언제 나올지도 알 수 있다. 귀의 더듬이가 상대에게 닿으면 심장 소리를 듣고 몸 상태나 기분을 알 수 있다.

키: 1.5m무게: 32kg
으랏차

#532
['격투']

항상 각재를 들고 다니며 토목 공사를 도와준다. 자라면 큰 각재로 바꿔 든다. 각목을 휘두르며 싸운다. 무거운 각목도 어렵지 않게 들 수 있으면 곧 진화한다는 뜻이다.

키: 0.6m무게: 12.5kg
토쇠골

#533
['격투']

철골을 짊어진 채 몸을 단련하고 있다. 단련한 근육을 동료와 서로 보여 주며 자랑한다. 단련을 거듭한 근육덩어리 몸은 프로레슬러가 단체로 공격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키: 1.2m무게: 40kg
노보청

#534
['격투']

콘크리트를 만드는 기술은 2000년 전에 노보청에게 배운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힘에 의지하지 않고 원심력을 잘 활용하여 콘크리트를 휘두르는 기술을 구사한다.

키: 1.4m무게: 87kg
동챙이

#535
['물']

아름다운 파문이 펼쳐지는 물 아래에는 동챙이가 날카로운 소리로 울고 있다. 음파로 동료와 연락한다. 경계하는 울음소리는 사람이나 다른 포켓몬에게 들리지 않는다.

키: 0.5m무게: 4.5kg
두까비

#536
['물', '땅']

두통을 일으킬 정도의 음파로 먹이를 충분히 약하게 만든 뒤 끈적끈적한 혀로 포박한다. 고운 목소리로 울 때도 있다. 몸의 돌기가 클수록 넓은 음역으로 울 수 있다.

키: 0.8m무게: 17kg
두빅굴

#537
['물', '땅']

전신의 혹을 진동시켜서 지진과 같은 흔들림을 일으킨다. 삐딱구리와 가까운 종이다. 혹이 일으키는 바이브레이션이 마사지에 좋다고 노인에게 인기가 높은 포켓몬이다.

키: 1.5m무게: 62kg
던지미

#538
['격투']

메치는 기술의 실력은 일류다. 싸움으로 흘린 땀이 배어 띠의 색이 진해져 간다. 5마리의 무리가 수련한다. 수련에 뒤떨어지면 띠를 버리고 무리를 떠난다.

키: 1.3m무게: 55.5kg
타격귀

#539
['격투']

한결같이 강해지기를 추구한다. 산에서 수행 중인 타격귀를 발견한다면 조용히 물러나자. 단련하고 단련한 타격귀가 사용하는 필살 태권당수는 바다도 가를 정도의 파괴력을 지녔다.

키: 1.4m무게: 51kg
두르보

#540
['벌레', '풀']

모아머가 입혀 준 잎사귀 옷을 본보기 삼아 흉내 내어 나뭇잎을 갉아서 옷을 만든다. 머리에 난 혹은 감각 기관이다. 두르보끼리 만나면 혹을 비비는 것으로 인사를 한다.

키: 0.3m무게: 2.5kg
두르쿤

#541
['벌레', '풀']

나무뿌리에서 조용히 지낸다. 신선한 잎사귀보다 부드러워진 낙엽을 먹이로 선호한다. 잎사귀를 둘러서 몸을 보호한다. 공기의 흐름을 머리의 잎으로 감지해서 주위를 살핀다.

키: 0.5m무게: 7.3kg
모아머

#542
['벌레', '풀']

온화하고 보호 본능이 강하다. 잎사귀로 된 팔은 거목을 일도양단할 정도로 예리하다. 잎사귀를 꿰매서 옷을 만든다. 온화하지만 어린 포켓몬을 노리는 적에게는 자비가 없다.

키: 1.2m무게: 20.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