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801-820번째 표시 중 (페이지 41/61)
마폭시

#655
['불꽃', '에스퍼']

지팡이 끝의 불꽃으로 땅에 탄 흔적을 남긴다. 옛날 사람들은 그 형태를 보고 점을 쳤다. 염력으로 불꽃을 조종한다. 섭씨 3000도의 불꽃으로 된 소용돌이로 상대를 휘감은 다음 태워 버린다.

키: 1.5m무게: 39kg
개구마르

#656
['물']

태평해 보이는 것은 적을 속이기 위한 연기다. 눈에 보이지 않는 스피드로 적을 압도한다. 뛰어난 점프력을 활용하여 적의 머리 위에서 끈적한 거품을 던지며 농락한다.

키: 0.3m무게: 7kg
개굴반장

#657
['물']

지형을 활용한 전법이 특기다. 조약돌을 거품으로 감싸서 날리는 기술은 백발백중이다. 수직 벽에 손끝으로 찰싹 붙어서 고층 빌딩도 척척 오를 수 있다.

키: 0.6m무게: 10.9kg
개굴닌자

#658
['물', '악']

목에 휘감은 기다란 혀에 닿는 공기의 흐름을 통해 보이지 않는 적의 동태를 살핀다. 넓적다리에서 배어 나온 점액으로 만든 수리검은 강철 와이어도 싹둑 자를 수 있다.

키: 1.5m무게: 40kg
파르빗

#659
['노말']

귀로 구멍을 파는 것이 특기다. 지하 10m에 달하는 굴을 하룻밤 만에 만들어버린다. 위험에 민감하다. 아머까오의 날갯소리를 들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구멍을 파고 땅으로 숨어든다.

키: 0.4m무게: 5kg
파르토

#660
['노말', '땅']

굴착기에 뒤지지 않는 파워로 단단한 암반도 파고 들어간다. 터널 공사에서 크게 활약한다. 배의 털은 보온성이 뛰어나다. 옛날 사람들은 파르토의 몸에서 빠진 털로 방한복을 만들었다.

키: 1m무게: 42.4kg
화살꼬빈

#661
['노말', '비행']

평소에는 온순하지만 싸움에 들어가면 호르몬의 균형이 바뀌어 공격적이게 된다. 산과 들이나 마을에서 생활한다. 시비꼬와 영역을 두고 마을에서 대난투를 벌이기도 했다.

키: 0.3m무게: 1.7kg
불화살빈

#662
['불꽃', '비행']

벌레포켓몬이 숨어 있을 것 같은 풀숲에 불똥을 흩뿌려서 튀어나오는 순간 잡아챈다. 반경 2~3km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새포켓몬에게는 자비가 없다.

키: 0.7m무게: 16kg
파이어로

#663
['불꽃', '비행']

비행 능력은 톱클래스다. 100kg 이상의 먹이를 잡은 채로도 가뿐히 날아다닌다. 흥분하면 깃털 사이로 불티를 흩뿌린다. 불에 타지 않는 깃털은 방화 소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키: 1.2m무게: 24.5kg
분이벌레

#664
['벌레']

흡수한 독소는 검은 가루로 바꿔서 배출하기 때문에 독성을 띠는 잎이나 뿌리도 먹을 수 있다. 독 가루를 흩뿌려서 적을 내쫓는다. 사는 지역에 따라 먹이로 삼는 식물이 다르다.

키: 0.3m무게: 2.5kg
분떠도리

#665
['벌레']

수리둥보에게 부리로 쪼이면 뾰족한 털과 독성을 띠는 검은 가루로 맞서 싸운다. 정해진 거처를 가지지 않는다. 마음 가는 대로 산과 들을 돌아다니며 진화하기 위한 에너지를 비축한다.

키: 0.3m무게: 8.4kg
비비용

#666
['벌레', '비행']

세계에는 다양한 무늬의 날개를 가진 비비용이 있다. 살고 있는 곳의 기후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살고 있는 장소의 기후나 풍토에 따라 날개의 모양이 다른 포켓몬이다. 화려한 색의 날개 가루를 뿌린다.

키: 1.2m무게: 17kg
레오꼬

#667
['불꽃', '노말']

어릴 때는 암컷 화염레오에게 사냥 방법을 배우고 성장하면 무리를 떠나 독립한다. 강한 상대와 싸우며 몸과 마음이 단련된 레오꼬일수록 갈기의 온도가 높아진다.

키: 0.6m무게: 13.5kg
화염레오수컷의 모습

#668
['불꽃', '노말']

수컷의 모습 무리의 암컷들이 협력해서 먹잇감을 처리한다. 암컷들 덕분에 무리가 굶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수컷의 갈기는 싸움이 시작되면 섭씨 2000도의 고온을 낸다. 접근하기만 해도 크게 화상을 입는다.

키: 1.5m무게: 81.5kg
화염레오암컷의 모습

#668
['불꽃', '노말']

암컷의 모습 무리의 암컷들이 협력해서 먹잇감을 처리한다. 암컷들 덕분에 무리가 굶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수컷의 갈기는 싸움이 시작되면 섭씨 2000도의 고온을 낸다. 접근하기만 해도 크게 화상을 입는다.

키: 1.5m무게: 81.5kg
플라베베

#669
['페어리']

들판에 핀 꽃에 숨겨진 힘을 끌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빨간 꽃을 좋아한다. 빨간 꽃을 탄 플라베베. 태어나면 곧바로 마음에 드는 꽃을 찾으러 날아다닌다.

키: 0.1m무게: 0.1kg
플라엣테

#670
['페어리']

시든 꽃의 남은 힘을 끌어내어 건강해지게 한다. 빨간 꽃을 들고 있는 플라엣테. 자신의 에너지를 빨간 파장에 실어 꽃에 보내는 것으로 잠재 능력을 끌어올린다.

키: 0.2m무게: 0.9kg
플라제스

#671
['페어리']

자신의 영역에 멋진 화원을 만든다. 목을 감싸고 있는 빨간 꽃의 파워를 끌어낸다. 플라제스가 만든 화원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끊임없이 나온다고 전해진다.

키: 1.1m무게: 10kg
메이클

#672
['풀']

최근까지도 산악 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메이클의 등에 올라타서 산길을 이동했다. 태양과 물만 있으면 몸의 잎사귀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먹이가 없는 바위산에서도 살 수 있다.

키: 0.9m무게: 31kg
고고트

#673
['풀']

뿔에 닿으면 상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5천 년 전부터 인간의 일을 도왔다. 산악 지대에 무리 지어 산다. 뿔을 맞부딪치는 승부에서 이긴 개체가 리더가 된다.

키: 1.7m무게: 91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