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881-900번째 표시 중 (페이지 45/61)
모크나이퍼히스이의 모습

#724
['풀', '격투']

히스이의 모습 히스이의 극한의 추위에 견디기 위해 깃털의 심에 공기를 머금어 방한 기능을 갖췄다. 환경이 진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명된다.

키: 1.6m무게: 37kg
냐오불

#725
['불꽃']

집요하게 따라다니면 마음을 열지 않는다. 친밀해져도 과도한 스킨십은 금물이다. 혀로 털을 정리할 때 배 속에 쌓이는 빠진 털을 태워서 불을 뿜는다. 털을 뱉어 내는 방법에 따라 불꽃도 변한다.

키: 0.4m무게: 4.3kg
냐오히트

#726
['불꽃']

목 주변에 불꽃의 방울이 있다. 불꽃을 뿜어낼 때 딸랑딸랑 높은 소리가 난다. 친해지면 트레이너에게도 응석 부리지만, 힘이 강하고 발톱도 날카롭기 때문에 온몸을 상처투성이로 만들 위험이 있다.

키: 0.7m무게: 25kg
어흥염

#727
['불꽃', '악']

투쟁심에 불이 붙으면 허리 주변에 있는 불꽃도 한층 격렬하게 타오른다. 강렬한 펀치와 킥을 가한 후 배꼽 부근에서 불꽃을 뿜어내 마무리한다.

키: 1.8m무게: 83kg
누리공

#728
['물']

물로 된 풍선을 조종한다. 커다란 풍선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습을 반복한다. 코로 부풀리는 벌룬은 매일 연습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커진다.

키: 0.4m무게: 7.5kg
키요공

#729
['물']

댄스가 특기다. 춤추면서 물의 풍선을 계속 만들어 적에게 부딪친다.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다. 트레이너가 풀이 죽어 있으면 춤을 추며 격려해 주려 한다.

키: 0.6m무게: 17.5kg
누리레느

#730
['물', '페어리']

누리레느에게 싸움은 스테이지다. 화려하게 노래하고 춤을 추며 먹이의 숨통을 끊는다. 가희라는 별명을 가졌다. 달이 뜨는 밤에 무리를 이끌고 노래하는 모습은 환상적이다.

키: 1.8m무게: 44kg
콕코구리

#731
['노말', '비행']

아무리 튼튼한 나무라도 초당 16연타의 부리 공격으로 구멍을 뚫어 버린다. 머리를 격렬하게 흔들어도 강한 목 근육 덕분에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키: 0.3m무게: 1.2kg
크라파

#732
['노말', '비행']

100종류의 울음소리를 구분하여 사용하면서 자신의 영역임을 어필하며 날아다닌다. 적과 마주치면 부리에 모아 둔 무수한 나무열매 씨앗을 방사형으로 발사한다.

키: 0.6m무게: 14.8kg
왕큰부리

#733
['노말', '비행']

부리 안에 압축된 가스를 사용해서 발사하는 씨앗은 커다란 바위도 분쇄하는 위력을 자랑한다. 짝을 이룬 왕큰부리는 부리의 온도를 높여서 서로를 따뜻하게 하기에 친화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키: 1.1m무게: 26kg
영구스

#734
['노말']

몸의 대부분이 위장이다. 매일 같은 경로를 배회하며 신선한 먹이를 찾는다. 일어나 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먹이를 찾아다닌다. 배가 고프면 흉포함이 더해진다.

키: 0.4m무게: 6kg
형사구스

#735
['노말']

먹잇감의 흔적을 발견하면 해가 떨어질 때까지 그 자리에 머물며 끈질기게 잠복한다. 먹잇감의 흔적을 집요하게 쫓는 것이 특기지만, 탐리스는 너무 단순해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다.

키: 0.7m무게: 14.2kg
턱지충이

#736
['벌레']

평소에는 땅속에서 지내지만 부우부가 파헤치기 때문에 전기포켓몬 근처에 모이기도 한다. 끈적끈적한 실을 뿜어서 나뭇가지에 휘감은 다음, 진자 운동으로 나무 사이를 가볍게 날아다닌다.

키: 0.4m무게: 4.4kg
전지충이

#737
['벌레', '전기']

튼튼한 껍질로 몸을 보호하며 진화하기 위해 많은 양의 낙엽과 부엽토를 먹는다. 먹은 낙엽을 소화할 때 전기를 만들어서 비축한다. 턱 끝을 통해 방전한다.

키: 0.5m무게: 10.5kg
투구뿌논

#738
['벌레', '전기']

뛰어난 기동력으로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며 전자 빔으로 새포켓몬을 격추시킨다. 전지충이를 들고 전기를 공급받으며 큰턱을 통해 강력한 전자 빔을 발사한다.

키: 1.5m무게: 45kg
오기지게

#739
['격투']

나무를 때려서 떨어진 나무열매를 먹는다. 트레이닝도 되고 먹이도 구해져서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집게는 떨어져도 금방 다시 자란다. 껍데기에서 좋은 육수가 나오기 때문에 파에야의 재료로 인기가 좋다.

키: 0.6m무게: 7kg
모단단게

#740
['격투', '얼음']

떨어진 집게는 매우 맛있다. 일부러 맛보돈을 데리고 산에 올라 찾아다니는 트레이너도 있을 정도다. 펀치는 강력하지만 움직임이 둔하다. 입에서 얼음 거품을 뿜어서 상대의 움직임을 저지한다.

키: 1.7m무게: 180kg
춤추새이글이글스타일

#741
['불꽃', '비행']

이글이글스타일 정열적으로 춤추는 모습이 팔데아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지 인기가 매우 좋다. 다홍꿀을 빨아들인 모습. 정열적인 스텝을 밟으며 격렬한 불꽃을 일으킨다.

키: 0.6m무게: 3.4kg
춤추새파칙파칙스타일

#741
['전기', '비행']

파칙파칙스타일 진노랑꿀을 빨아들인 모습. 경쾌한 스텝으로 상대에게 접근하여 전격을 담은 펀치로 KO시킨다. 기운차면서 쾌활한 댄스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이나 팔데아에서는 보기 드문 편이다.

키: 0.6m무게: 3.4kg
춤추새훌라훌라스타일

#741
['에스퍼', '비행']

훌라훌라스타일 경쾌한 댄스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란 소문 덕에 인기 있는 스타일이나 팔데아에서는 보기 드문 편이다. 연분홍꿀을 빨아들인 모습. 사뿐한 스텝으로 정신력을 높여서 사이코 파워를 방출한다.

키: 0.6m무게: 3.4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