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901-920번째 표시 중 (페이지 46/61)
춤추새하늘하늘스타일

#741
['고스트', '비행']

하늘하늘스타일 보라꿀을 빨아들인 모습. 환상적인 스텝으로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낸다. 기품 있으면서도 우아한 댄스로 어른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이나 팔데아에서는 보기 드문 편이다.

키: 0.6m무게: 3.4kg
에블리

#742
['벌레', '페어리']

사람이나 포켓몬의 즐거워 보이는 오라를 감지하면 접근해서 긴 주둥이로 아프게 찔러 댄다. 긴 주둥이로 꽃가루나 꿀을 빨아들인다. 먹다 남은 꽃가루는 털 사이사이에 비축해 둔다.

키: 0.1m무게: 0.2kg
에리본

#743
['벌레', '페어리']

기운이 없는 사람이나 포켓몬의 감정을 감지하면 직접 만든 꽃가루경단으로 기운을 북돋워 준다. 명인으로 불리는 에리본이 만든 꽃가루경단은 피로가 싹 풀리는 인기 상품이다.

키: 0.2m무게: 0.5kg
암멍이

#744
['바위']

어렸을 때는 매우 잘 따른다. 자라면서 성질이 사나워지지만 주인에게 입은 은혜는 잊지 않는다. 다 클 때까지 무리 지어 행동한다. 기분이 나쁘면 목에 달린 바위로 땅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키: 0.5m무게: 9.2kg
루가루암한낮의 모습

#745
['바위']

한낮의 모습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로 먹이를 공격한다. 신뢰하는 트레이너의 지시에는 충실히 따른다.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 재빠르게 먹잇감에 접근한 다음 갈기의 바위로 베어 가른다.

키: 0.8m무게: 25kg
루가루암한밤중의 모습

#745
['바위']

한밤중의 모습 바위로 된 갈기로 다가오는 자를 베어 버린다. 트레이너의 지시도 마음에 안 들면 따르지 않는다. 매우 성질이 사납다. 상대를 처리할 수만 있다면 자신이 다치는 것도 아랑곳 않는다.

키: 1.1m무게: 25kg
루가루암황혼의 모습

#745
['바위']

황혼의 모습 평소에는 잘 짖지도 않지만 일단 싸우기 시작하면 자비 없이 상대를 몰아붙인다. 냉정하면서도 사나운 성질을 가졌다. 이 모습의 루가루암이 가장 육성하기 까다로운 것으로 전해진다.

키: 0.8m무게: 25kg
약어리단독의 모습

#746
['물']

단독의 모습 1마리로는 너무나도 허약해서 무리를 지어 상대에게 맞서는 능력을 습득했다. 위험을 느끼면 눈물을 글썽인다. 눈물의 빛은 그들만의 신호로 신호를 받고 많은 동료가 모인다.

키: 0.2m무게: 0.3kg
약어리군집의 모습

#746
['물']

군집의 모습 1마리는 아주 약하지만 다 같이 힘을 합치면 바다의 마물이라 불리는 존재가 된다. 진형을 만들어 강한 적에 맞선다. 싸움에서 상처를 입으면 뿔뿔이 흩어져 1마리로 돌아간다.

키: 8.2m무게: 78.6kg
시마사리

#747
['독', '물']

먹이를 찾아 해변을 배회한다. 부러진 찌르성게의 가시를 먹으려다 마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재생력이 매우 강하다. 뜯어진 다리는 쓴맛과 떫은맛이 강해서 식재료로는 적합하지 않다.

키: 0.4m무게: 8kg
더시마사리

#748
['독', '물']

자신의 다리로 만든 돔이 보금자리다. 조류를 뿔로 감지해서 주위를 살핀다. 따뜻한 해류가 흐르는 장소를 떠돌며 치갈기와 격렬하게 싸우지만 이쪽이 불리하다.

키: 0.7m무게: 14.5kg
머드나기

#749
['땅']

두르고 있는 진흙은 먹었던 흙을 되새김해서 만든 것이다. 장시간 햇볕을 쬐어도 마르지 않는다. 걸음걸이는 느리지만 힘이 장사다. 체중의 50배나 되는 짐을 짊어지고도 걷는 속도에는 변화가 없다.

키: 1m무게: 110kg
만마드

#750
['땅']

힘쓰는 일뿐만 아니라 도자기의 재료가 되는 질 좋은 진흙을 만들기 때문에 소중히 여겨져 왔다. 진흙이 굳어진 다리는 바위보다 단단하여 발차기 한 방에 대형 트럭을 고철더미로 만들어 버린다.

키: 2.5m무게: 920kg
물거미

#751
['물', '벌레']

머리를 감싸고 있는 수포는 점성이 있는 실로 만들어져서 터지는 일이 거의 없다. 머리를 감싸고 있는 수포를 세 개의 다리로 지탱하고 있다. 가끔씩 몰래 새것으로 바꾼다.

키: 0.3m무게: 4kg
깨비물거미

#752
['물', '벌레']

남을 잘 돌보는 성격이다. 먹이가 아닌 물거미도 수포로 감싸 보호하며 돌아다닌다. 끈적끈적한 수포를 발사한다. 안에 갇힌 적이 정신을 잃으면 큰턱으로 깨물어 부순다.

키: 1.8m무게: 82kg
짜랑랑

#753
['풀']

낮잠을 방해받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일광욕으로 모은 에너지로 빔을 발사할 수 있다. 조용히 일광욕을 할 수 있도록 짜랑랑 전용 화분을 마련하는 트레이너도 많다.

키: 0.3m무게: 1.5kg
라란티스

#754
['풀']

꽃의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찾아온 벌레포켓몬을 동료인 척 방심시키고는 낫으로 마무리한다. 꽃의 선명함을 유지하려면 많은 수고가 들기 때문에 트레이너의 세심함이 요구되는 포켓몬이다.

키: 0.9m무게: 18.5kg
자마슈

#755
['풀', '페어리']

머리의 갓은 매우 맛있다. 숲속의 포켓몬들에게 먹히지만 하룻밤 만에 재생한다. 낮에도 어두운 숲에서 생활한다. 점멸하면서 빛나는 포자를 흩뿌려 적을 잠들게 한다.

키: 0.2m무게: 1.5kg
마셰이드

#756
['풀', '페어리']

깜빡이는 포자의 빛으로 먹이를 유인해서 잠들게 한다. 손끝으로 생기를 흡수한다. 한밤중에 숲속에서 빛을 발견하더라도 다가가면 안 된다. 마셰이드가 잠들어 버리게 한다.

키: 1m무게: 11.5kg
야도뇽

#757
['독', '불꽃']

먹잇감을 도발해서 좁은 암석 지대로 유인한 뒤 어지러워지는 독가스를 뿜어서 마무리한다. 암컷만이 페로몬을 발산하는 가스를 만들 수 있다. 무기력해진 수컷은 암컷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게 된다.

키: 0.6m무게: 4.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