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1081-1100번째 표시 중 (페이지 55/61)
자마젠타방패왕

#889
['격투', '강철']

방패왕 어떤 공격도 튕겨내는 모습은 격투왕의 방패라 불리며 두려움과 공경의 대상이었다. 다이맥스 포켓몬의 일격도 매우 쉽게 막아내는 완전무장한 모습이다.

키: 2.9m무게: 785kg
무한다이노

#890
['독', '드래곤']

가슴의 코어가 가라르지방의 대지에서 솟아나는 에너지를 흡수해서 활동한다. 2만 년 전에 떨어진 운석 안에 있었다. 다이맥스의 수수께끼와 관련이 있는 듯하다.

키: 20m무게: 950kg
치고마

#891
['격투']

혹독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을 갈고닦는다. 체득한 기술에 따라 진화했을 때의 모습이 달라진다. 머리의 하얗고 긴 털을 잡아당기면 기세가 고조되어 단전에서 파워가 끓어오른다.

키: 0.6m무게: 12kg
우라오스일격의 태세

#892
['격투', '악']

일격의 태세 일격필살이 신조다. 상대의 품으로 파고들어 단련된 주먹을 질러 넣는다. 먼 지방의 산악지대에 산다. 낭떠러지 절벽을 달리며 하체를 단련하고 기술을 연마한다.

키: 1.9m무게: 105kg
우라오스연격의 태세

#892
['격투', '물']

연격의 태세 때로는 격렬하고 때로는 잔잔한 강물의 흐름에서 격투 기술의 태세를 고안해냈다고 전해진다. 많은 타격으로 반드시 쓰러뜨리는 것이 신조다. 물 흐르듯 끊임없이 타격 기술을 상대에게 날린다.

키: 1.9m무게: 105kg
우라오스일격의 태세 / 거다이맥스의 모습

#892
['격투', '악']

일격의 태세 / 거다이맥스의 모습 분노의 화신이라 불린다. 무시무시한 형상과 우렁찬 소리로 세상의 악한 기운을 물리친다고 한다. 주먹에서 발산되는 에너지가 충격파가 되어 다이맥스한 포켓몬을 일격에 날려버린다.

키: 29.0~m무게: ???.?kg
우라오스연격의 태세 / 거다이맥스의 모습

#892
['격투', '물']

연격의 태세 / 거다이맥스의 모습 외발로 선 채로 꿈쩍하지 않고 거다이맥스 파워를 폭발시킬 때를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 분노의 눈빛으로 노려보기만 해도 마음이 부정한 자는 생명을 빼앗긴다고 한다.

키: 26.0~m무게: ???.?kg
자루도

#893
['악', '풀']

무리 지어 밀림에 산다. 매우 공격적이라 숲에 사는 포켓몬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몸에 난 덩굴이 끊어지면 토양에 영양분이 되어 숲의 식물들을 성장시킨다.

키: 1.8m무게: 70kg
스트린더로우한 모습 / 거다이맥스의 모습

#849
['전기', '독']

로우한 모습 / 거다이맥스의 모습 남아도는 전력이 무기다. 비축된 전기의 양은 번개 구름을 능가할 정도다. 독이 뇌까지 퍼져 폭주하게 되었다. 날뛸 때마다 독으로 된 땀이 사방으로 퍼져 대지를 오염시킨다.

키: 24.0~m무게: ???.?kg
레지에레키

#894
['전기']

전기 에너지 덩어리다. 몸에 있는 링을 해제하면 숨겨진 힘이 해방된다고 한다. 온몸이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기관이다. 가라르 전 지역에서 사용하는 양의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키: 1.2m무게: 145kg
레지드래고

#895
['드래곤']

팔의 형태가 고대 드래곤포켓몬의 머리라는 학설도 있지만 증명된 바는 없다. 온몸이 드래곤 에너지의 결정체다. 모든 드래곤포켓몬의 힘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키: 2.1m무게: 200kg
블리자포스

#896
['얼음']

발굽에서 강력한 냉기를 발산한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힘으로 빼앗는 폭군. 굉장한 괴력을 가졌다. 얼굴을 덮는 얼음 마스크는 다이아몬드보다 100배 단단하다.

키: 2.2m무게: 800kg
레이스포스

#897
['고스트']

시각 이외의 오감을 사용해서 동태를 살핀다. 발에 차인 자는 영혼이 빠져나가 버린다고 한다. 어두운 밤을 달리며 잠든 자의 생명 에너지를 흡수한다. 고독과 정적을 좋아한다.

키: 2m무게: 44.5kg
버드렉스

#898
['에스퍼', '풀']

치유와 은총의 힘을 가진 자애로운 포켓몬. 먼 옛날 가라르에 군림했었다. 먼 옛날 가라르를 지배했던 전설의 왕. 마음을 치유하고 초목을 싹 트게 하는 능력이 있다.

키: 1.1m무게: 7.7kg
버드렉스백마 탄 모습

#898
['에스퍼', '얼음']

백마 탄 모습 길을 가로막는 자에게는 자비가 없지만 싸운 뒤에는 적의 상처라도 개의치 않고 치료해준다고 한다. 광대한 숲과 그곳에 사는 생물을 하룻밤 사이에 다른 곳으로 옮겨 놓았다고 전해진다.

키: 2.4m무게: 809.1kg
버드렉스흑마 탄 모습

#898
['에스퍼', '고스트']

흑마 탄 모습 황무지를 초록으로 물들이기 위해 유대로 맺어진 포켓몬과 가라르를 뛰어다녔다고 한다. 과거와 미래의 전부를 꿰뚫어보는 힘으로 운석의 위험으로부터 숲의 생물을 구했다고 한다.

키: 2.4m무게: 53.6kg
신비록

#899
['노말', '에스퍼']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 낼 때 검은 구슬이 신비하게 빛난다. 떨어진 수염은 따뜻해서 겨울옷의 귀중한 재료가 된다.

키: 1.8m무게: 95.1kg
사마자르

#900
['벌레', '바위']

화산 지대에서 매우 드물게 발견되는 광석에 의해 몸의 일부가 바위로 변하는 진화를 이뤄 냈다. 사나우면서 거칠고 난폭한 존재. 크고 무거운 바위로 된 도끼를 휘둘러서 먹잇감을 쓰러뜨린다. 단단한 바위로 몸을 보호하고 투박한 도끼로 거목을 베어 넘긴다 . 성질이 사납기 때문에 황무지에서 만난다면 도망치는 수밖에 없다 .

키: 1.8m무게: 89kg
다투곰

#901
['땅', '노말']

히스이 땅에 펼쳐진 습지의 토양 덕분에 튼튼한 몸과 함께, 이탄을 자유롭게 다루는 새로운 재주를 익히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키: 2.4m무게: 290kg
대쓰여너수컷의 모습

#902
['물', '고스트']

수컷의 모습 태어난 강으로 향하는 가혹한 여정 중에 목숨을 잃은 동료들의 영혼을 몸에 두르고 있다. 가공할 만한 점프력을 가졌다. 죽은 동료들의 분노가 몸을 붉게 물들였다.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여정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동료들의 혼을 두르고 있다 . 히스이에 흐르는 하천에서는 대적할 자가 없다 .

키: 3m무게: 11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