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파이어
#146
['불꽃', '비행']
전설의 새포켓몬 중의 1마리다. 파이어가 모습을 보이면 봄이 찾아온다고 전해진다. 전설의 새포켓몬 중의 1마리다. 파이어가 모습을 보이면 봄이 찾아온다고 전해진다.
미뇽
#147
['드래곤']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의 보호를 받으며 탈피를 거듭해 점점 크게 자란다.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크다. 탈피를 반복해서 점점 자라나 길어진다.
신뇽
#148
['드래곤']
전신에서 오라를 발산하면 주변 날씨가 순식간에 변한다고 한다. 신성한 포켓몬이라 전해지고 있다. 온몸이 은은하게 빛나면 주변의 날씨가 바뀌어 버린다.
망나뇽
#149
['드래곤', '비행']
드넓은 바다 어딘가에는 망나뇽만이 모여 사는 섬이 있다고 한다. 커다란 몸집으로 하늘을 난다. 지구를 약 16시간 만에 일주한다.
뮤츠
#150
['에스퍼']
뮤의 유전자를 재구성해서 만들어졌다. 포켓몬 중에서 가장 난폭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뮤의 유전자를 재구성해서 만들어졌다. 포켓몬 중에서 가장 난폭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메가뮤츠X
#150
['에스퍼', '격투']
한 과학자가 몇 년에 걸쳐 무서운 유전자의 연구를 계속한 결과 탄생했다. 뮤의 유전자를 재구성해서 만들어졌다. 포켓몬 중에서 가장 난폭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메가뮤츠Y
#150
['에스퍼']
한 과학자가 몇 년에 걸쳐 무서운 유전자의 연구를 계속한 결과 탄생했다. 뮤의 유전자를 재구성해서 만들어졌다. 포켓몬 중에서 가장 난폭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뮤
#151
['에스퍼']
모든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포켓몬의 조상이라고 생각하는 학자가 많다. 모든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포켓몬의 조상이라고 생각하는 학자가 많다.
치코리타
#152
['풀']
햇볕을 쬐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머리의 잎사귀를 사용해서 따뜻한 장소를 찾아낸다. 좋은 향기가 나는 잎사귀는 주변의 습도나 온도를 탐지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베이리프
#153
['풀']
목 주변에서 나는 향긋한 향기를 맡으면 왠지 싸우고 싶어진다. 목 주변의 잎사귀에서 나는 향기를 맡은 사람은 몸에 힘이 넘쳐흐르게 된다.
메가니움
#154
['풀']
메가니움의 주변에 있으면 삼림욕을 한 것처럼 상쾌한 기분이 든다. 메가니움이 뿜어내는 숨결에는 말라 죽은 풀과 나무를 살려 내는 힘이 담겨 있다.
브케인
#155
['불꽃']
평소에는 몸을 웅크리고 있다. 화가 났을 때와 놀랐을 때 등에서 불꽃을 뿜어낸다. 등에서 내뿜는 불꽃은 화났을 때 가장 강하게 타오르며 적을 놀라게 한다. 성도 땅에 사는 포켓몬. 소심하여 항상 몸을 웅크리고 있으나 내재하고 있는 화력은 강력하다.
마그케인
#156
['불꽃']
싸우기 전에 등을 돌려 자신의 불꽃이 얼마나 대단한지 상대에게 일부러 보여 준다. 몸을 뒤덮은 털가죽은 절대로 불에 타지 않는다. 어떠한 불꽃 공격에도 끄떡없다. 절대로 타지 않는 신비로운 털을 가졌다. 등을 이쪽으로 돌린다면 공격하겠다는 신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블레이범
#157
['불꽃']
활활 타오르는 털을 문질러 폭풍을 일으켜서 공격하는 큰 기술을 감추어 놓고 있다. 분노가 정점에 달했을 때 건드린 자를 모두 순식간에 불태워 버릴 정도로 뜨겁다.
블레이범히스이의 모습
#157
['불꽃', '고스트']
히스이의 모습 히스이 중심에 우뚝 선 영산의 기운에 영향을 받은 모습으로 보인다. 갈 곳 없는 영혼을 자신의 불꽃으로 정화하여 저승으로 인도한다고 한다.
리아코
#158
['물']
발달한 턱은 파워풀해서 뭐든지 깨물어 부수기 때문에 어버이 트레이너라도 주의해야 한다. 눈앞에 움직이는 것은 모조리 물어뜯을 정도로 난폭하다. 섣불리 등을 보여서는 안 된다.
엘리게이
#159
['물']
한번 문 먹잇감을 무슨 일이 있어도 놓치지 않도록 이빨 끝이 뒤로 휘어져 있다. 큰 입을 벌려서 공격한다. 물었을 때 빠진 이빨은 금방 다시 돋아난다.
장크로다일
#160
['물']
크고 힘센 턱으로 한번 물면 그대로 목을 흔들어 상대를 갈기갈기 찢는다. 커다란 몸집을 하고 있으나 힘센 뒷발을 사용해서 지상에서도 재빠르게 움직인다.
꼬리선
#161
['노말']
경계심이 강한 포켓몬이다. 유연하게 움직이는 꼬리는 근육질이라 만져 보면 단단하다. 적과 조우하면 꼬리로 서서 평소보다 몸집을 더 커 보이게 하며 위협한다.
다꼬리
#162
['노말']
가늘고 긴 굴에서 새끼를 키운다. 새끼가 자라면 굴 밖에서 독립할 준비를 시킨다. 몸이 날렵하면서도 아주 유연해서 붙잡아도 팔에서 스르륵 빠져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