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281-300번째 표시 중 (페이지 15/61)
링곰

#217
['노말']

다부진 표정을 하고 있지만, 좋아하는 꿀을 핥을 때는 기쁜 나머지 입가가 절로 느슨해진다. 나무 타기가 특기다. 나무 위에서 나무열매를 찾다가 성원숭과 마주쳐서 싸움이 나기도 한다.

키: 1.8m무게: 125.8kg
마그마그

#218
['불꽃']

용암으로 된 몸은 식어서 허물어질 때도 있지만 마그마에 들어가면 낫는다. 화산 활동이 활발했던 태곳적 세계에서는 오늘날보다 많은 수의 마그마그가 살았다고 한다.

키: 0.7m무게: 35kg
마그카르고

#219
['불꽃', '바위']

화산 분화구 근처에 산다. 마그마가 식어서 딱딱해진 껍데기에 불꽃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다. 야생 마그카르고가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화산이 분화할 징조라는 전승이 있다.

키: 0.8m무게: 55kg
꾸꾸리

#220
['얼음', '땅']

코끝으로 땅을 파서 먹을 것을 찾아낸다. 얼어붙은 땅도 문제없다. 코끝을 비벼 땅을 파면서 먹이를 찾는다. 가끔 온천도 파낸다. 풀숲이나 눈 속에 파묻힌 버섯을 냄새로 찾는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예로부터 히스이 땅에 사는 이들이 이 재능에 많이 의지하였다.

키: 0.4m무게: 6.5kg
메꾸리

#221
['얼음', '땅']

긴 털에 뒤덮여 있기에 추위에도 강하며 얼음 이빨은 눈이 내리면 더욱 두꺼워진다. 긴 털로 덮여 있어서 눈앞의 상태를 모르고 한결같이 돌진만을 반복한다. 긴 털이 눈과 입뿐만 아니라 사지까지 덮고 있어서 혹독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다. 상대를 제압하는 하얀 엄니를 갖고 있다.

키: 1.1m무게: 55.8kg
코산호

#222
['물', '바위']

남쪽의 깨끗한 바다에는 많은 코산호가 있다. 더러워진 바다에서는 살 수 없다. 남쪽의 깨끗한 바다에는 많은 코산호가 있다. 더러워진 바다에서는 살 수 없다.

키: 0.6m무게: 5kg
코산호가라르의 모습

#222
['고스트']

가라르의 모습 먼 옛날에 바다였던 곳에 흔하게 굴러다닌다. 돌멩이로 착각해서 걷어차면 화를 입는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죽은 태고의 코산호. 가지로 사람의 생기를 빨아들인다.

키: 0.6m무게: 0.5kg
총어

#223
['물']

입에서 물을 발사하여 하늘을 나는 먹이를 맞혀 떨어뜨린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여졌다. 만타인의 몸에 달라붙어 먹다 남은 음식을 받아 먹는다. 적에게 습격당하지 않는 지혜이다. 입에서 물줄기를 분사한다. 조준의 정확도는 매우 높은 편인데,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도롱충이를 맞춰서 잡을 정도다.

키: 0.6m무게: 12kg
대포무노

#224
['물']

해저의 바위 그늘이나 구멍을 거처로 해서 산다. 빨판으로 먹이에 달라붙어 놓치지 않는다. 새까만 먹물을 입으로부터 내뿜어 상대의 눈을 안 보이게 한다. 바위 그늘에 둥지를 만든다. 물을 입에서 분사하는 기술은 똑같지만 모습이 너무나도 달라서 오랫동안 총어가 진화한 것이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키: 0.9m무게: 28.5kg
딜리버드

#225
['얼음', '비행']

온종일 먹이를 운반한다. 조난당한 사람이 딜리버드의 먹이로 살아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언제나 먹이를 가지고 다닌다. 공격받으면 몸을 지키기 위해 가지고 있는 먹이를 집어던진다.

키: 0.9m무게: 16kg
만타인

#226
['물', '비행']

파도가 조용할 때는 드넓은 창해를 나는 듯이 헤엄치는 만타인의 무리와 조우한다. 큰 지느러미에 총어를 붙인 채로 우아하게 헤엄친다. 얌전한 성격의 포켓몬이다. 대해를 우아하게 헤엄치며 성질은 온화하다. 속도가 붙으면 수면에서 튀어나오는 까닭에 새포켓몬으로 혼동하는 일이 많다.

키: 2.1m무게: 220kg
무장조

#227
['강철', '비행']

튼튼한 철로 덮인 몸은 무거워 보이지만 얇고 가벼워 시속 300km로 날 수 있다. 빠진 깃털은 얇고 날카로워서 칼로 사용되던 적도 있다고 한다.

키: 1.7m무게: 50.5kg
델빌

#228
['악', '불꽃']

수많은 울음소리를 가려 써서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하며 사냥을 하는 지능을 가지고 있다. 동료에게 연락할 때와 먹이를 쫓을 때 울음소리의 종류가 다르다.

키: 0.6m무게: 10.8kg
헬가

#229
['악', '불꽃']

입에서 뿜어내는 불꽃에 의해 화상을 입으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상처 난 자리가 욱신거린다. 기분 나쁜 울음소리를 들은 포켓몬은 겁이 나서 그대로 곧장 자신의 둥지로 돌아간다.

키: 1.4m무게: 35kg
메가헬가

#229
['악', '불꽃']

헬가가 으스스하게 멀리서 짖으면 지옥에서 사신이 부르는 소리라고 옛날 사람들은 상상하고 있었다. 화가 났을 때 입에서 뿜어내는 불꽃에는 독소도 섞여 있기에 화상을 입으면 계속 욱신거린다.

키: 1.9m무게: 49.5kg
킹드라

#230
['물', '드래곤']

힘을 비축하기 위해 깊은 해저에서 잠들어 있는 듯하다. 눈을 뜨면 회오리를 일으킨다고 전해진다. 어떤 생물도 접근할 수 없는 깊은 해저에서 자면서 힘을 비축하고 있다고 한다.

키: 1.8m무게: 152kg
코코리

#231
['땅']

냇가에 굴을 파고 산다. 흙장난을 한 뒤에 몸을 씻지 못하면 안절부절못하기 때문이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힘이 장사다. 휘두르는 코에 맞으면 팔뼈가 나가 버린다.

키: 0.5m무게: 33.5kg
코리갑

#232
['땅']

튼튼한 피부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차에 부딪혀도 끄떡없다. 그러나 비에는 매우 약하다. 평소에는 얌전하지만 한 번 화를 내기 시작하면 몸을 둥글게 말고 회전하며 돌진해 온다.

키: 1.1m무게: 120kg
폴리곤2

#233
['노말']

최신 과학에 의해 진화한 인공 포켓몬. 가끔씩 프로그래밍되어 있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행성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폴리곤을 버전 업했지만 아직 하늘도 날지 못한다. 기묘한 도구에 의해 진화한 모습. 행동이 다양해지고 표정도 풍부해졌다. 하지만 생태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키: 0.6m무게: 32.5kg
노라키

#234
['노말']

옛날에는 가혹한 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오늘날보다도 사이코 파워가 강력했다고 전해진다. 외부의 적이 많았던 옛날에는 훨씬 강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진화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키: 1.4m무게: 71.2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