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나무킹
#254
['풀']
정글을 가볍게 뛰어다니며 팔에 자란 예리하고 잘 드는 잎날로 먹이를 꼼짝 못 하게 한다. 팔에 자란 잎사귀는 칼날처럼 예리하다. 나뭇가지 사이를 가뿐하게 뛰어다니며 적을 습격한다.
메가나무킹
#254
['풀', '드래곤']
팔에 자란 잎사귀는 큰 나무도 싹둑 베어 넘어뜨리는 정도다. 밀림의 싸움에서는 무적이다. 정글을 가볍게 뛰어 팔에 자란 예리하며 잘 드는 잎날로 먹이를 꼼짝 못하게 한다.
아차모
#255
['불꽃']
몸속에 불꽃 주머니를 지니고 있어서 껴안으면 따끈따끈하다. 불꽃은 살아 있는 한 계속 불타오른다. 배에 불꽃을 태우는 주머니를 가지고 있어 껴안으면 난로처럼 따뜻하다.
영치코
#256
['불꽃', '격투']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내서 집중력을 높인다. 발 기술은 뛰어난 파괴력을 자랑한다. 싸우게 되면 체내의 불꽃이 세차게 타오른다. 킥은 파괴력이 굉장하다.
번치코
#257
['불꽃', '격투']
강적을 만나면 손목에서 불꽃을 내뿜는다. 점프로 빌딩을 뛰어넘는 다릿심을 가졌다. 30층 빌딩을 점프로 뛰어넘을 수 있는 점프력을 가졌다. 불꽃펀치로 상대를 태운다.
메가번치코
#257
['불꽃', '격투']
30층 빌딩을 점프로 넘는 점프력을 가졌다. 불꽃펀치가 상대를 태운다. 강적을 만나면 손목에서 불꽃을 내뿜는다. 점프로 빌딩을 뛰어넘는 다릿심을 가졌다.
물짱이
#258
['물']
큰 돌을 조각조각으로 부수는 파워를 가졌다. 강바닥에 쌓인 진흙에 몸을 묻고 쉰다. 커다란 꼬리지느러미로 물을 헤치면 스피드가 쑥쑥 오른다. 작은 몸이지만 힘이 장사다.
늪짱이
#259
['물', '땅']
걸쭉하게 질퍽거리는 땅을 밟으며 생활하기 때문에 팔다리가 단련되어 강인해졌다. 질퍽거리는 곳에서 진가를 드러낸다.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대를 단숨에 몰아붙인다.
대짱이
#260
['물', '땅']
돌처럼 딱딱한 팔을 한 번 휘두르는 것만으로 거대한 돌을 조각조각으로 부순다. 양팔은 바위처럼 단단하며 한 번에 상대를 때려눕힌다. 아름다운 해변에 거처를 만든다.
메가대짱이
#260
['물', '땅']
돌처럼 딱딱한 팔을 한 번 휘두르는 것만으로 거대한 돌을 조각조각으로 부순다. 큰 배를 끌며 헤엄치는 파워의 소유자이다. 굵은 팔을 한 번 휘둘러 상대를 때려눕힌다.
포챠나
#261
['악']
큰 이빨을 드러낸 채 맹렬히 짖어 대며 상대를 위협하는 것은 사실 겁이 많기 때문이다. 무리 지어 먹잇감을 추격한다. 지치게 만든 뒤 마무리하지만 가끔씩 반격당해서 도망칠 때도 있다.
그라에나
#262
['악']
리더의 명령을 충실히 따른다. 뛰어난 팀워크로 노린 먹잇감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멀리 있는 먹잇감의 냄새를 맡으면 리더의 지시를 따라 무리가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그제구리
#263
['노말']
지그재그로 걸어서 풀숲이나 땅에 묻혀 있는 보물을 찾아내는 것이 특기인 포켓몬이다. 지그재그로 걸어서 풀숲이나 땅에 묻혀 있는 보물을 찾아내는 것이 특기인 포켓몬이다.
지그제구리가라르의 모습
#263
['악', '노말']
가라르의 모습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다른 포켓몬을 발견하면 일부러 부딪혀서 싸움을 건다. 이 모습이 가장 오래된 지그제구리의 모습인 듯하다.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주변을 엉망으로 만든다.
직구리
#264
['노말']
시속 100km로 먹이를 덮치지만 직선으로만 달릴 수 있어서 실패할 때도 많다. 시속 100km로 먹이를 덮치지만 직선으로만 달릴 수 있어서 실패할 때도 많다.
직구리가라르의 모습
#264
['악', '노말']
가라르의 모습 긴 혀로 먹잇감을 도발한다. 화가 난 상대에게 강렬한 태클을 선사한다. 매우 호전적인 성질을 가졌다.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도 개의치 않고 무모하게 덤빈다.
개무소
#265
['벌레']
잎사귀를 매우 좋아한다. 찌르꼬에게 습격당했을 때는 엉덩이의 가시로 물리친다. 입에서 내는 하얀 실은 공기에 닿으면 끈적끈적해져서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한다. 수액을 좋아하여 야산에 다수 서식한다.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는 이유는 불명이다. 외관으로 판별할 수도 없었다.
실쿤
#266
['벌레']
몸에서 나오는 실을 가지에 휘감아서 떨어지지 않게 고정한다. 가만히 꼼짝 않고 진화를 기다린다. 실에 맺힌 아침 이슬을 마시며 진화할 때를 기다린다. 단단한 고치가 공격을 막는다. 가는 실로 몸을 감싸고 진화할 기운을 모으고 있다.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고 둔하지만 두 눈으로 노려보고 있어 빈틈이 보이지 않는다.
뷰티플라이
#267
['벌레', '비행']
가늘고 긴 입을 깊이 찔러 상대의 체액을 흡수한다. 공격적인 성격이다. 꽃밭에 꽃이 활짝 피게 되면 날아다니며 꽃가루를 모은다. 모습에 어울리지 않게 난폭하다. 색이 화려하여 겉보기에는 아주 아름답지만 꿀을 모으러 온 세꿀버리를 쫓아내고 먹이를 독차지할 정도로 욕심이 많다.
카스쿤
#268
['벌레']
고치 안은 온도가 높다. 그 안에서 전신의 세포가 진화의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단단한 고치에 둘러싸여 상대의 공격을 가만히 견디고 있다. 상대의 모습은 잊지 않는다. 몸을 감싸는 실은 가늘지만 충분히 튼튼하다. 실쿤의 실보다 빛깔이 뛰어나서 이로 지은 옷은 고급스럽다고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