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발바로
#288
['노말']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상태가 나빠져 버린다. 항상 날뛰고 있기 때문에 금방 배고파하지만, 밥을 먹을 때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게을킹
#289
['노말']
세계에서 제일 게으르지만 쌓인 에너지를 한 번에 표출하면 무서울 정도의 파워를 발휘한다. 뒹굴면서 생활한다. 주변에 먹을 풀이 없어지면 그제야 뒤척여서 움직인다.
토중몬
#290
['벌레', '땅']
땅 밑에서 성장한다. 거의 보이지 않는 눈 대신 더듬이로 상황을 살핀다. 땅 밑에서 성장한다. 거의 보이지 않는 눈 대신 더듬이로 상황을 살핀다.
아이스크
#291
['벌레', '비행']
매우 고속으로 움직이므로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될 때가 있다. 수액에 모여든다. 매우 고속으로 움직이므로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될 때가 있다. 수액에 모여든다.
껍질몬
#292
['벌레', '고스트']
허물 속으로 영혼이 들어갔다. 등에 난 틈새로 들여다보면 영혼을 빼앗겨 버린다고 한다. 허물 속으로 영혼이 들어갔다. 등에 난 틈새로 들여다보면 영혼을 빼앗겨 버린다고 한다.
소곤룡
#293
['노말']
평소에는 속삭이는 듯한 울음소리를 낸다. 불안해지면 제트기와 같은 음량으로 울어 댄다. 평소에는 속삭이는 듯한 울음소리를 낸다. 불안해지면 제트기와 같은 음량으로 울어 댄다.
노공룡
#294
['노말']
큰 소리의 충격파로 트럭을 뒤집어 버린다. 발을 쿵쾅거리며 파워를 올린다. 큰 소리의 충격파로 트럭을 뒤집어 버린다. 발을 쿵쾅거리며 파워를 올린다.
폭음룡
#295
['노말']
폭음룡이 울부짖는 소리는 10km 전방까지 닿는다. 몸 곳곳의 구멍에서 갖가지 소리를 낸다. 폭음룡이 울부짖는 소리는 10km 전방까지 닿는다. 몸 곳곳의 구멍에서 갖가지 소리를 낸다.
마크탕
#296
['격투']
힘든 수행을 반복하며 강해진다. 어떤 공격도 참아 내는 근성의 포켓몬이다. 큰 나무에 몇 번이나 몸통박치기를 하며 강인한 몸과 굴하지 않는 마음을 단련한다.
하리뭉
#297
['격투']
힘겨루기를 매우 좋아한다. 달리는 열차를 손바닥치기로 멈추게 하는 파워를 가졌다. 두 다리로 땅을 힘껏 밟아서 파워를 모은다. 손바닥 치기 한 방으로 10톤 트럭을 날려 버린다.
루리리
#298
['노말', '페어리']
고무공처럼 잘 튀는 꼬리를 휘두르며 자신보다도 커다란 상대에게 맞선다. 둥글고 큰 꼬리에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이 듬뿍 담겨 있다.
코코파스
#299
['바위']
코코파스의 코의 자석은 절대로 고장 나지 않아서 여행하는 트레이너의 좋은 파트너이다. 궁지에 몰리면 자력을 강화해서 주변에 있는 쇠뭉치를 끌어모아 몸을 방어하기도 한다. 히스이 사람들은 빨간 코끝이 항상 북쪽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고 멀리 나갈 때 크게 의지한다. 과거의 나침반의 원리와 상통한다.
에나비
#300
['노말']
움직이는 것을 무심코 쫓아간다. 자신의 꼬리를 쫓아서 똑같은 장소를 빙글빙글 돈다. 움직이는 것을 무심코 쫓아간다. 자신의 꼬리를 쫓아서 똑같은 장소를 빙글빙글 돈다.
델케티
#301
['노말']
아름다운 털을 가지고 있어서 여성 트레이너들에게 매우 인기 있다. 정해진 거처를 갖고 있지 않다. 아름다운 털을 가지고 있어서 여성 트레이너들에게 매우 인기 있다. 정해진 거처를 갖고 있지 않다.
깜까미
#302
['악', '고스트']
어두운 동굴에 거처를 만들고 예리한 손톱을 써서 보석을 파내어 먹는다. 신체의 표면에 먹은 보석의 성분이 떠오른다. 그 패턴은 무한대다.
메가깜까미
#302
['악', '고스트']
메가진화의 영향을 받아서 거대화한 가슴의 보석은 어떤 공격도 튕겨낸다. 거대한 보석이 무겁기 때문에 순간적인 방향전환이 서툴다. 뒤로부터의 공격이 약점이다.
입치트
#303
['강철', '페어리']
뿔이 변형되어 생긴 큰 턱이 머리에 달려 있다. 철골을 물어서 끊어 버린다. 뿔이 변형되어 생긴 큰 턱이 머리에 달려 있다. 철골을 물어서 끊어 버린다.
메가입치트
#303
['강철', '페어리']
얌전한 얼굴로 상대를 방심하게 만들고 큰 턱으로 덥석 문다.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다. 뿔이 변형되어 생긴 큰 턱이 머리에 달려 있다. 철골을 물어서 끊어 버린다.
가보리
#304
['강철', '바위']
평소에는 산속에서 살고 있지만 배가 고프면 산기슭에 나타나 선로나 차를 먹어 버린다. 평소에는 산속에서 살고 있지만 배가 고프면 산기슭에 나타나 선로나 차를 먹어 버린다.
갱도라
#305
['강철', '바위']
철광석을 파내어 먹는다. 강철의 몸을 서로 부딪치며 영역 싸움을 하는 습성이 있다. 철광석을 파내어 먹는다. 강철의 몸을 서로 부딪치며 영역 싸움을 하는 습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