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441-460번째 표시 중 (페이지 23/61)
앱솔

#359
['악']

재해의 위험을 감지한다. 위험을 알리는 때에만 사람 앞에 나타난다고 한다. 재해의 위험을 감지한다. 위험을 알리는 때에만 사람 앞에 나타난다고 한다.

키: 1.2m무게: 47kg
메가앱솔

#359
['악']

날개처럼 곤두선 털을 날갯짓하며 상대를 위압하는 오라를 뿜어낸다. 메가진화 에너지가 넘쳐나 전신의 털이 곤두섰다. 날개가 아니라 날 수는 없다.

키: 1.2m무게: 49kg
마자

#360
['에스퍼']

동료들과 밀어내기 놀이를 하면서 인내심이 강한 성격으로 자란다. 달콤한 과일을 매우 좋아한다. 동료들과 밀어내기 놀이를 하면서 인내심이 강한 성격으로 자란다. 달콤한 과일을 매우 좋아한다.

키: 0.6m무게: 14kg
눈꼬마

#361
['얼음']

커다란 잎사귀 아래서 여러 마리의 눈꼬마가 모여 사이좋게 살고 있다고 한다. 눈꼬마가 찾아온 집은 부자가 된다고 전해진다. 영하 100도에도 끄떡없다.

키: 0.7m무게: 16.8kg
얼음귀신

#362
['얼음']

커다란 입에서 뿜는 냉기로 먹이는 한순간에 꽁꽁. 그대로 아드득아드득 잡아먹는다. 공기 중의 수분을 일순간에 얼려 버리는 것으로 먹이가 도망치지 못하게 한다.

키: 1.5m무게: 256.5kg
메가얼음귀신

#362
['얼음']

과잉 메가진화 에너지가 입에서 넘쳐 턱이 빠졌다. 항상 눈보라를 내뿜고 있다. 입안에 먹이를 넣고 순식간에 얼려버리지만 턱이 빠져 있어서 먹을 수 없다.

키: 2.1m무게: 350.2kg
대굴레오

#363
['얼음', '물']

유빙의 위를 데굴데굴 굴러서 해안에 다다른다. 헤엄치기에는 불편한 체형이다. 유빙의 위를 데굴데굴 굴러서 해안에 다다른다. 헤엄치기에는 불편한 체형이다. 유빙이 해안에 닿는 계절에는 천적이 적어서 육지보다 얼음 위 생활을 즐긴다. 털은 보온 효과가 뛰어나서 혹한의 추위에 강하다.

키: 0.8m무게: 39.5kg
씨레오

#364
['얼음', '물']

무엇이든 코 위에서 돌리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돌리면서 냄새나 감촉을 기억한다. 무엇이든 코 위에서 돌리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돌리면서 냄새나 감촉을 기억한다. 하얀 수염은 감각이 매우 예민하다. 대굴레오를 코끝에 얹었을 때의 촉감과 체취로 건강한지 아닌지 확인한다.

키: 1.1m무게: 87.6kg
씨카이저

#365
['얼음', '물']

큰 얼음을 이빨로 부순다. 두꺼운 지방은 추위뿐만 아니라 상대의 공격도 이겨 낸다. 큰 얼음을 이빨로 부순다. 두꺼운 지방은 추위뿐만 아니라 상대의 공격도 이겨 낸다. 커다란 엄니는 유빙을 부술 정도로 튼튼하나 부러질 때도 있다. 그러나 다음 해가 되면 재생한다. 부러진 엄니는 히스이의 명물이다.

키: 1.4m무게: 150.6kg
진주몽

#366
['물']

평생동안 하나만 만드는 진주는 사이코 파워를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평생동안 하나만 만드는 진주는 사이코 파워를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키: 0.4m무게: 52.5kg
헌테일

#367
['물']

심해에 서식하는 포켓몬이다. 작은 물고기 형태를 한 꼬리로 먹이를 유인하여 붙잡는다. 심해에 서식하는 포켓몬이다. 작은 물고기 형태를 한 꼬리로 먹이를 유인하여 붙잡는다.

키: 1.7m무게: 27kg
분홍장이

#368
['물']

바다의 밑바닥에 살고 있지만 봄이 되면 몸의 분홍색이 웬일인지 선명하게 물든다. 바다의 밑바닥에 살고 있지만 봄이 되면 몸의 분홍색이 웬일인지 선명하게 물든다.

키: 1.8m무게: 22.6kg
시라칸

#369
['물', '바위']

심해 조사에서 발견된 희귀한 포켓몬이다. 1억 년 동안 모습이 바뀌지 않았다. 심해 조사에서 발견된 희귀한 포켓몬이다. 1억 년 동안 모습이 바뀌지 않았다.

키: 1m무게: 23.4kg
사랑동이

#370
['물']

하트 모양이 인기가 많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동이를 보내는 풍습이 남아 있는 곳이 있다. 번식기에는 많은 사랑동이가 산호초에 모여들어서 해수면이 핑크색으로 물든다.

키: 0.6m무게: 8.7kg
아공이

#371
['드래곤']

강철에 비견될 정도로 단단한 머리는 바위도 산산조각을 내 버린다. 날개가 자라기를 계속해서 기다린다. 언젠가 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유전자 안의 정보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키: 0.6m무게: 42.1kg
쉘곤

#372
['드래곤']

껍질 안에서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세포가 변화하며 진화의 준비를 하고 있다. 모든 공격을 튕겨 낸다. 너무 튼튼해서 몸이 무겁기 때문에 약간 움직임이 둔하다.

키: 1.1m무게: 110.5kg
보만다

#373
['드래곤', '비행']

드디어 자라난 날개로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기쁜 마음에 화염을 뿜어 일대를 불태워 버린다. 화나게 하면 어쩔 도리가 없다. 모든 것을 발톱으로 갈기갈기 찢고 불꽃으로 태워서 파괴한다.

키: 1.5m무게: 102.6kg
메가보만다

#373
['드래곤', '비행']

칼날처럼 날카로운 날개로 가는 곳을 가로막은 모든 것을 두 동강 내고 계속 날아다닌다. 더욱 난폭해져서 키워준 트레이너마저 덮칠 정도다. 별명은 피에 젖은 초승달.

키: 1.8m무게: 112.6kg
메탕

#374
['강철', '에스퍼']

몸에서 나오는 자력과 지상의 자력을 충돌시켜 공중에 떠오른다. 모든 세포가 자석이다. 몸에서 자력을 발신하여 동료와 대화한다.

키: 0.6m무게: 95.2kg
메탕구

#375
['강철', '에스퍼']

2마리의 메탕이 합체했다. 2개의 뇌가 연결되었기 때문에 사이코 파워는 보다 강해졌다. 자력을 발산하는 광물을 좋아한다. 시속 100km로 코코파스를 몰아넣는다.

키: 1.2m무게: 202.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