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681-700번째 표시 중 (페이지 35/61)
마라카치

#556
['풀']

마라카스 같은 소리를 낸다. 리듬이 경쾌해서 새포켓몬은 깜짝 놀라 허둥지둥 날아가버린다. 일 년에 한 번 씨를 뿌린다. 꽃의 씨는 영양이 매우 풍부해 사막의 귀중한 식량이다.

키: 1m무게: 28kg
돌살이

#557
['벌레', '바위']

마음에 드는 돌멩이에 구멍을 파서 보금자리로 삼는다. 단굴이나 탄동에게는 천적이다. 집으로 삼기 딱 좋은 돌멩이를 발견하지 못하면 하마돈의 구멍에 살기도 한다.

키: 0.3m무게: 14.5kg
암팰리스

#558
['벌레', '바위']

건조한 곳을 좋아하며 비가 내리는 날에는 바위에서 나오지 않는다. 자기 영역에 대한 의식이 강하다. 두꺼운 발톱이 최고의 무기다. 거대코뿌리의 프로텍터조차 금이 갈 정도로 딱딱하다.

키: 1.4m무게: 200kg
곤율랭

#559
['악', '격투']

축 늘어난 가죽을 목까지 끌어 올려서 가드한다. 가죽이 늘어난 개체일수록 대단하다고 한다. 눈이 마주친 상대에게 느닷없이 박치기 공격을 한다. 매우 단단한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

키: 0.6m무게: 11.8kg
곤율거니

#560
['악', '격투']

영역을 침범한 상대를 집단으로 때려눕힌다. 입에서 산성 액체를 뱉는다. 거칠고 난폭하지만, 자신의 가족과 무리의 동료, 영역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포켓몬이다.

키: 1.1m무게: 30kg
심보러

#561
['에스퍼', '비행']

사이코 파워로 하늘을 난다. 고대 도시의 수호신 또는 수호신의 사자로 일컬어진다. 심보러가 나는 사막 아래를 조사해 보니 고대 도시로 여겨지는 자취가 발견되었다.

키: 1.4m무게: 14kg
데스마스

#562
['고스트']

밤마다 유적을 떠돈다. 가지고 있는 마스크는 자신이 인간이던 시절의 얼굴이라고 한다. 고대인의 영혼이 포켓몬이 되어 태어났다. 자신의 얼굴을 아는 사람을 찾아 유적을 떠돈다.

키: 0.5m무게: 1.5kg
데스마스가라르의 모습

#562
['땅', '고스트']

가라르의 모습 저주가 새겨진 점토판이 데스마스에 씌었다. 원념의 파워를 흡수했다고 전해진다. 강한 원한을 가진 영혼이 고대의 점토판에 깃들어 포켓몬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키: 0.5m무게: 1.5kg
데스니칸

#563
['고스트']

황금으로 된 반짝거리는 몸. 자신이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이제는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오래된 묘지의 벽을 보면 왕의 부를 드러내고자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키: 1.7m무게: 76.5kg
프로토가

#564
['물', '바위']

골격을 조사해보니 약 1000m의 심해까지 잠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거북포켓몬의 조상이라 전해진다. 약 1억 년 전의 따뜻한 바다에서 살았다.

키: 0.7m무게: 16.5kg
늑골라

#565
['물', '바위']

단단한 등껍질을 만들기 위해 먹이의 딱딱한 껍데기나 뼈도 통째로 깨물어 먹었다. 바다와 육지 양쪽에서 활동한다. 육지의 먹이는 바다로 끌고 들어가 처리한다.

키: 1.2m무게: 81kg
아켄

#566
['바위', '비행']

모든 새포켓몬의 조상이다. 아켄 자체는 아직 날지 못해 나무 위를 점프해서 이동했다. 날 수는 없었던 것 같으나 나무 위에서부터 활공하여 먹이를 잡았다고 한다.

키: 0.5m무게: 9.5kg
아케오스

#567
['바위', '비행']

날 수도 있었지만 대부분 지상을 뛰어다녔다. 그 시속은 평균 40km이다. 무리 지어 사냥을 했다. 먹이를 몰아넣으면 다른 동료가 하늘에서 급습한다.

키: 1.4m무게: 32kg
깨봉이

#568
['독']

비위생적인 장소를 좋아한다. 쓰레기를 어질러놓은 채 내버려 두면 방에 나타나 그대로 눌러앉는다. 쓰레기가 가득 담긴 쓰레기봉투에서 태어났다. 내뿜는 독가스는 가라르의 또도가스가 매우 좋아한다.

키: 0.6m무게: 31kg
더스트나

#569
['독']

먹은 쓰레기가 체내에서 독으로 변화한다. 먹은 쓰레기에 따라 독의 주성분도 바뀐다. 오른팔에서 내보내는 독액은 약한 생물이 맞으면 즉사할 정도로 위험하다.

키: 1.9m무게: 107.3kg
더스트나거다이맥스의 모습

#569
['독']

거다이맥스의 모습 거다이맥스의 파워에 의해 진해진 독가스가 버려진 장난감의 형태로 굳었다. 입과 손가락 끝에서 분사하는 독가스를 맞으면 뼛속까지 독에 감염된다.

키: 21.0~m무게: ???.?kg
조로아

#570
['악']

상대의 모습으로 둔갑하여 놀라게 한다. 말수가 적은 아이로 둔갑해 있을 때가 잦다고 한다. 사람이나 다른 포켓몬으로 둔갑한다. 자신의 정체를 감추어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것이다.

키: 0.7m무게: 12.5kg
조로아히스이의 모습

#570
['노말', '고스트']

히스이의 모습 죽은 영혼이 히스이 땅에서 되살아났다. 원한은 곧 힘이 되어 머리에 피어오르고 상대의 모습으로 변하여 원한을 풀려 한다.

키: 0.7m무게: 12.5kg
조로아크

#571
['악']

조로아크를 잡으려 한 사람을 환영의 경치 속에 가둬서 혼내 줬다고 전해진다. 한 번에 많은 사람을 속이는 힘을 가졌다. 환영의 경치를 보여 줘서 거처를 지킨다.

키: 1.6m무게: 81.1kg
조로아크히스이의 모습

#571
['노말', '고스트']

히스이의 모습 백발을 흐트러트린 모습은 마치 사신 같다. 자신의 몸이 찢어질 정도의 강한 원한을 이용해 함께 죽을 각오로 원수의 숨통을 노린다.

키: 1.6m무게: 7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