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781-800번째 표시 중 (페이지 40/61)
토네로스영물폼

#641
['비행']

영물폼 구름처럼 생긴 에너지체에 하반신이 둘러싸여 있다. 시속 300km로 하늘을 난다. 토네로스의 꼬리에서 뿜어져 나온 에너지가 큰 폭풍을 일으킨다. 민가를 날려버릴 정도의 힘이다. 폼체인지라 불리는 현상에 의해 변했다. 괴조와도 같은 이 모습이 진정한 모습인 것으로 보인다. 대해를 건널 때 이 모습으로 목격되었다.

키: 1.4m무게: 63kg
볼트로스화신폼

#642
['전기', '비행']

화신폼 꼬리의 가시에서 전격을 날린다. 하나지방의 하늘을 날아다니며 번개를 내리친다. 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여기저기 번개를 떨어뜨려 산불을 내기 때문에 미움받는다. 뇌격을 날리며 숙적인 토네로스와 오래전부터 싸워 왔다고 전해진다. 대지를 꿰뚫는 벼락으로 토양을 비옥하게 한다.

키: 1.5m무게: 61kg
볼트로스영물폼

#642
['전기', '비행']

영물폼 꼬리의 가시에서 전격을 날린다. 하나지방의 하늘을 날아다니며 번개를 내리친다. 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여기저기 번개를 떨어뜨려 산불을 내기 때문에 미움받는다. 뇌정벽력과 같이 모습을 드러낸다. 꼬리에 달린 구슬에서 전격을 내리쳐 적을 일소한다. 위력이 어마어마하여 부스러기도 남지 않는다.

키: 3m무게: 61kg
레시라무

#643
['드래곤', '불꽃']

불꽃으로 세상을 태워버릴 수 있는 전설의 포켓몬. 진실의 세계를 구축하는 사람을 도와준다. 레시라무의 꼬리가 불타면 열에너지로 대기가 움직여서 세계의 날씨가 변화된다.

키: 3.2m무게: 330kg
제크로무

#644
['드래곤', '전기']

번개로 세상을 태워버릴 수 있는 전설의 포켓몬. 이상의 세계를 구축하는 사람을 보좌한다. 꼬리로 전기를 만들어 낸다. 전신을 번개 구름에 숨기고 하나지방의 하늘을 난다.

키: 2.9m무게: 345kg
랜드로스화신폼

#645
['땅', '비행']

화신폼 랜드로스가 찾아온 땅에는 작물에 열매가 많이 열리기 때문에 농지의 신이라고 전해진다. 바람이나 번개를 거둬들여 바꾼 에너지가 흙에 영양을 주어 대지를 풍족하게 한다. 선풍과 뇌격의 화신이 싸울 때 나타나 이들을 진정시킨다. 폭풍과 벼락이 물러간 뒤 풍요를 약속하는 대지가 찾아오는 것이다.

키: 1.5m무게: 68kg
랜드로스영물폼

#645
['땅', '비행']

영물폼 랜드로스가 찾아온 땅에는 작물에 열매가 많이 열리기 때문에 농지의 신이라고 전해진다. 바람이나 번개를 거둬들여 바꾼 에너지가 흙에 영양을 주어 대지를 풍족하게 한다. 영물의 모습으로 날아다닐 때 대지에 풍요를 가져다주고 사람들은 이를 숭배한다. 순식간에 히스이 땅을 종단할 수 있다.

키: 1.3m무게: 68kg
큐레무큐레무의 모습

#646
['드래곤', '얼음']

큐레무의 모습 잃어버린 몸을 진실과 이상으로 채워줄 영웅을 기다리는 얼음의 전설 포켓몬. 강력한 냉동 에너지를 체내에서 만들어 내지만 새어 나온 냉기에 몸이 얼어 있다.

키: 3m무게: 325kg
큐레무화이트큐레무

#646
['드래곤', '얼음']

화이트큐레무 잃어버린 몸을 진실과 이상으로 채워줄 영웅을 기다리는 얼음의 전설 포켓몬. 강력한 냉동 에너지를 체내에서 만들어 내지만 새어 나온 냉기에 몸이 얼어 있다.

키: 3.6m무게: 325kg
큐레무블랙큐레무

#646
['드래곤', '얼음']

블랙큐레무 잃어버린 몸을 진실과 이상으로 채워줄 영웅을 기다리는 얼음의 전설 포켓몬. 강력한 냉동 에너지를 체내에서 만들어 내지만 새어 나온 냉기에 몸이 얼어 있다.

키: 3.3m무게: 325kg
케르디오평상시 모습

#647
['물', '격투']

평상시 모습 바다나 강 등의 수면을 달려 세계 곳곳을 뛰어다닌다. 아름다운 물가에 나타난다. 각오를 굳히는 것으로 전신에 힘이 넘쳐흘러 재빨라지며 뛰어오르면 잔상이 보인다.

키: 1.4m무게: 48.5kg
케르디오각오의 모습

#647
['물', '격투']

각오의 모습 바다나 강 등의 수면을 달려 세계 곳곳을 뛰어다닌다. 아름다운 물가에 나타난다. 각오를 굳히는 것으로 전신에 힘이 넘쳐흘러 재빨라지며 뛰어오르면 잔상이 보인다.

키: 1.4m무게: 48.5kg
메로엣타보이스폼

#648
['노말', '에스퍼']

보이스폼 메로엣타가 연주하는 선율에는 주위 포켓몬을 기쁘게 하거나 슬프게 할 정도의 힘이 있다. 특수한 발성법으로 노래하는 멜로디는 노래를 들은 자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키: 0.6m무게: 6.5kg
메로엣타스텝폼

#648
['노말', '격투']

스텝폼 메로엣타가 연주하는 선율에는 주위 포켓몬을 기쁘게 하거나 슬프게 할 정도의 힘이 있다. 특수한 발성법으로 노래하는 멜로디는 노래를 들은 자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키: 0.6m무게: 6.5kg
게노세크트

#649
['벌레', '강철']

플라스마단에게 개조당한 고대의 벌레포켓몬이다. 등에 있는 대포의 파워가 올라갔다. 3억 년 전에 있었던 포켓몬. 플라스마단에게 개조당해 등에 대포가 붙여졌다.

키: 1.5m무게: 82.5kg
도치마론

#650
['풀']

박치기가 명중하기 직전에 힘을 주면 머리의 가시가 뾰족하게 날이 서 적의 몸을 꿰뚫는다. 먹이인 나무열매를 실컷 먹으면 머리와 몸을 감싸는 나무껍질이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

키: 0.4m무게: 9kg
도치보구

#651
['풀']

몸을 보호하는 튼튼한 껍질은 상당히 무겁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체가 단련된다. 몸통박치기 한 번에 트레일러를 날려 버린다. 거칠게 부딪쳐도 고통에 둔감하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다.

키: 0.7m무게: 29kg
브리가론

#652
['풀', '격투']

동료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팔의 실드를 펼침으로써 직접 방패가 되어 공격을 막는다. 싸움을 피하는 온화한 성격을 가졌으나 중요한 순간에는 가시가 달린 주먹으로 상대를 때려눕힌다.

키: 1.6m무게: 90kg
푸호꼬

#653
['불꽃']

흥분하기 쉬운 성격이다. 체온도 과하게 오르기 때문에 귀로 열을 내보내 냉정을 유지한다. 잔가지는 푸호꼬의 간식이다. 아작아작 먹다 보면 강한 적에 맞설 용기가 솟아난다.

키: 0.4m무게: 9.4kg
테르나

#654
['불꽃']

꼬리의 나뭇가지에 붙인 불꽃을 휘둘러서 동료에게 신호를 보낸다. 위험한 순간에는 빙글빙글 돌린다. 나뭇가지를 꼬리에서 뽑을 때 불이 붙는다. 그 불꽃을 불씨 삼아 강력한 기술을 내보낸다.

키: 1m무게: 14.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