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861-880번째 표시 중 (페이지 44/61)
호바귀

#710
['고스트', '풀']

이승을 떠도는 영혼은 호바귀의 몸속에 들어간 뒤 저승으로 떠난다. 호박의 구멍에서 나오는 빛을 본 사람과 포켓몬을 최면상태로 만들어 조종한다.

키: 0.4m무게: 5kg
펌킨인

#711
['고스트', '풀']

한밤중에 몸속에서 들리는 기분 나쁜 울음소리는 저세상에서 고통받는 죽은 자의 울음소리라는 듯하다. 초승달이 뜨는 밤이 되면 펌킨인이 현관문을 노크한다. 그리고는 열어준 사람을 저세상으로 데리고 간다.

키: 0.9m무게: 12.5kg
꽁어름

#712
['얼음']

혹한의 산악 지대에 살지만 드물게 크레베이스의 등에 올라 바다를 건너 거처를 옮기기도 한다. 영하 100도의 냉기로 만든 얼음으로 몸을 감싸서 보호한다. 드니차와 마주치면 싸우게 된다.

키: 1m무게: 99.5kg
크레베이스

#713
['얼음']

꽁어름을 태우고 걷다가 우락고래 무리를 만나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게 지나간다. 얼음으로 된 거대한 몸으로 방해되는 것은 모조리 뭉개 버린다.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은 유빙과 똑 닮았다.

키: 2m무게: 505kg
크레베이스히스이의 모습

#713
['얼음', '바위']

히스이의 모습 아래턱을 감싸고 있는 얼음으로 된 장갑은 강철보다 단단하여 암석을 손쉽게 부서뜨린다. 깊이 쌓인 눈을 가로지르며 험한 산길을 맹진한다.

키: 1.4m무게: 262.4kg
음뱃

#714
['비행', '드래곤']

큰 귀로 초음파를 내보내서 먹이인 과일을 찾는다. 과사삭벌레를 먹이로 착각하기도 한다. 음파의 주파수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최대 20만 Hz의 초음파를 내보낼 수 있다.

키: 0.5m무게: 8kg
음번

#715
['비행', '드래곤']

거대한 암석도 가루로 만드는 초음파를 발생시키는 잔인한 성격의 포켓몬. 어둠 속에서는 삼삼드래조차 두려워하는 존재다. 밝은 곳에서는 음번이 싸움을 피한다.

키: 1.5m무게: 85kg
제르네아스

#716
['페어리']

영원한 생명을 나누어 준다고 한다. 수목의 모습으로 1000년 동안 잠들고 부활한다. 머리의 뿔이 일곱 빛깔로 빛날 때 영원한 생명을 나눠준다고 전해진다.

키: 3m무게: 215kg
이벨타르

#717
['악', '비행']

날개와 꼬리를 펼치고 빨갛게 빛날 때 살아 있는 생명을 빨아들이는 전설의 포켓몬. 수명이 다할 때 모든 생명의 목숨을 빨아들이고 고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키: 5.8m무게: 203kg
지가르데50%폼

#718
['드래곤', '땅']

50%폼 셀이 50% 모인 모습이다. 적대하는 자는 일절 봐주지 않고 소멸시킨다. 생태계를 감시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더 큰 힘을 숨기고 있다는 소문이다.

키: 5m무게: 305kg
지가르데10%폼

#718
['드래곤', '땅']

10%폼 날카로운 이빨로 상대를 처리한다. 계속 이 몸을 유지할 수 없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흩어져버린다. 셀이라고 불리는 지가르데의 일부가 10% 정도 모인 모습. 시속 100km로 대지를 달린다.

키: 1.2m무게: 33.5kg
지가르데퍼펙트폼

#718
['드래곤', '땅']

퍼펙트폼 생태계를 위협하는 자를 압도적인 힘으로 제압하는 지가르데의 모습이다. 100%인 지가르데의 모습.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마저 압도하는 힘을 가졌다.

키: 4.5m무게: 610kg
디안시

#719
['바위', '페어리']

멜리시의 돌연변이다. 분홍빛으로 빛나는 몸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일컬어진다. 양손의 틈으로 공기 중의 탄소를 압축하여 많은 다이아를 한순간에 만들어 낸다.

키: 0.7m무게: 8.8kg
메가디안시

#719
['바위', '페어리']

멜리시의 돌연변이다. 분홍빛으로 빛나는 몸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일컬어진다. 양손의 틈으로 공기 중의 탄소를 압축하여 많은 다이아를 한순간에 만들어 낸다.

키: 1.1m무게: 27.8kg
후파굴레에 빠진 후파

#720
['에스퍼', '고스트']

굴레에 빠진 후파 공간을 뒤트는 링으로 모든 것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날려버리고 마는 트러블메이커다. 6개의 링과 6개의 거대한 팔로 수많은 것들을 빼앗는다고 전해진다. 힘이 봉인되어 작은 모습으로 변했다.

키: 0.5m무게: 9kg
후파굴레를 벗어난 후파

#720
['에스퍼', '악']

굴레를 벗어난 후파 진정한 모습일 때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원하는 재물을 손에 넣기 위해 그것이 숨겨진 성을 통째로 빼돌려 사라졌다는 전설이 있다. 마음에 든 것을 링을 사용해 비밀의 거처에 모으고 있다. 링을 통해 순간이동한다.

키: 6.5m무게: 490kg
볼케니온

#721
['불꽃', '물']

수증기를 뿜어내어 자신의 모습을 짙은 안개 속에 숨긴다. 사람이 오지 않는 산에 산다고 한다. 등에 있는 팔로 체내의 수증기를 분사한다. 산 하나를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이다.

키: 1.7m무게: 195kg
나몰빼미

#722
['풀', '비행']

전혀 소리를 내지 않고 활공하여 적에게 빠르게 접근한다. 눈치채기 전에 강렬한 발차기를 퍼붓는다. 좁고 어두운 곳을 편안해한다. 트레이너의 품이나 가방을 둥지로 삼을 때도 있다. 우아한 날개로 소리 없이 난다. 단검에 비견되는 예리한 깃털을 정교하게 날리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키: 0.3m무게: 1.5kg
빼미스로우

#723
['풀', '비행']

나르시시스트로 깔끔한 걸 좋아한다. 자주 관리해 주지 않으면 말을 안 듣기도 한다. 칼날깃이라고 불리는 날카로운 깃털을 적이나 먹잇감에 날린다. 거의 백발백중이다. 햇빛을 받으며 힘을 비축하는 일이 잦다. 냉랭한 기후가 원인인 것으로 추측되나 양 날개에 숨겨진 칼날깃의 예리함에는 변화가 없다.

키: 0.7m무게: 16kg
모크나이퍼

#724
['풀', '고스트']

날개에 숨겨진 살깃을 시위에 메겨서 날린다. 100m 앞의 작은 돌도 관통하는 정밀함이다. 살깃을 시위에 메겨서 상대에게 날린다. 반드시 명중시켜야 할 때는 머리의 시위를 더욱 당겨 집중한다.

키: 1.6m무게: 36.6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