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1001-1020번째 표시 중 (페이지 51/61)
꼬모카

#829
['풀']

다리 하나를 땅에 꽂은 채 햇빛을 잔뜩 받으면 꽃잎이 선명한 색을 띠게 된다. 산들바람에 빙글빙글 돌면서 즐겁게 노래하는 귀여운 모습에 반해서 키우는 사람이 많다.

키: 0.4m무게: 2.2kg
백솜모카

#830
['풀']

솜털이 붙은 씨는 영양 만점이다. 씨를 바람에 날려서 초목과 포켓몬들을 건강하게 만든다. 머리의 솜털로 만든 실은 윤이 나고 매우 아름답다. 가라르지방의 특산품이다.

키: 0.5m무게: 2.5kg
우르

#831
['노말']

곱슬곱슬한 털은 훌륭한 쿠션 역할을 한다. 절벽에서 떨어져도 아무렇지도 않다. 털이 많이 자라면 움직이지 못한다. 우르의 털로 짠 천은 놀라울 정도로 튼튼하다.

키: 0.6m무게: 6kg
배우르

#832
['노말']

탄력 있는 털로 짜낸 카펫은 트램펄린 같아서 올라가면 통통 튀어 오르게 된다. 늠름하게 자란 뿔은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한 것이다. 무기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키: 1.3m무게: 43kg
깨물부기

#833
['물']

커다란 앞니는 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이빨이 가려울 때는 동료의 뿔을 덥석 물면서 장난을 친다. 깨물부기가 물고 있는 나뭇가지를 들어 올려 버티는 시간을 겨루는 놀이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다.

키: 0.3m무게: 8.5kg
갈가부기

#834
['물', '바위']

매우 크고 뾰족뾰족한 입은 한 번 물기만 해도 암석을 부술 정도다. 성질이 매우 흉포하다. 물가에 숨어 있다가 먹잇감이 물을 마시러 오면 목을 길게 늘여서 덥석 물어 버린다.

키: 1m무게: 115.5kg
갈가부기거다이맥스의 모습

#834
['물', '바위']

거다이맥스의 모습 거다이맥스의 파워에 의해 뒷발로 일어서게 됐다. 상대를 짓누른 뒤 큰 턱으로 마무리한다. 먼 옛날 바위산을 깨물어 부숴 홍수를 막은 일이 가라르지방에 전해 내려오고 있다.

키: 24.0~m무게: ???.?kg
멍파치

#835
['전기']

달릴 때 꼬리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전기를 만들어 낸다. 가라르에서는 양치기로 인기가 많다. 간식에 끌려 사람의 일을 돕는 먹보다. 탁탁 튀는 전기를 두르고 계속 달린다.

키: 0.3m무게: 13.5kg
펄스멍

#836
['전기']

만든 전기를 다리로 보내서 달리는 것을 돕는다. 삼 일 밤낮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다. 전기의 힘으로 다릿심을 강하게 키운다. 최고 속도는 시속 90km를 가볍게 넘긴다.

키: 1m무게: 34kg
탄동

#837
['바위']

맑은 날에는 초원으로 나와 달리면서 수레바퀴 같은 다리에 휘감긴 풀을 먹는다. 오래되어 떨어진 몸의 표면은 석탄을 대신하는 연료로 사용되어 왔다.

키: 0.3m무게: 12kg
탄차곤

#838
['바위', '불꽃']

흥분하게 되면 체내의 온도가 상승하여 불꽃을 뿜으며 정신없이 달린다. 등의 석탄 더미 안에는 콜타르가 만들어져 있어서 고속으로 달려도 무너지지 않는다.

키: 1.1m무게: 78kg
석탄산

#839
['바위', '불꽃']

몸을 크게 휘둘러서 타오르는 등에 있는 석탄을 주위에 흩뿌리며 위협한다. 성질은 온화하나 화가 나면 무섭다. 1500도의 타오르는 몸으로 압박한 다음 불태워 버린다.

키: 2.8m무게: 310.5kg
석탄산거다이맥스의 모습

#839
['바위', '불꽃']

거다이맥스의 모습 몸체는 거대한 화덕이다. 거다이맥스의 파워에 의해 2000도의 불꽃이 활활 타오른다. 과거에 큰 한파가 몰아쳤을 때 거대한 스토브가 되어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전해진다.

키: 42.0~m무게: ???.?kg
과사삭벌레

#840
['풀', '드래곤']

사과의 과육을 먹으며 성장한다. 체액으로 껍질의 강도를 보강하면서 썩지 않게 한다. 사과 안에 살고 있다. 사과가 없어지면 몸의 수분이 빠져나와 약해진다.

키: 0.2m무게: 0.5kg
애프룡

#841
['풀', '드래곤']

비틀비틀 날면서 틈을 노린 뒤 금속조차 녹여 버리는 강산성의 액체를 뱉어서 공격한다. 체액으로 사과를 보수한다. 많은 싸움을 거듭한 강자의 사과는 전체적으로 찰흙빛이다.

키: 0.3m무게: 1kg
애프룡거다이맥스의 모습

#841
['풀', '드래곤']

거다이맥스의 모습 거다이맥스의 파워에 의해 당도가 높아진 결과 거대한 사과의 모습으로 변모했다. 목을 길게 늘이면 강렬하게 달콤한 꿀 냄새가 흘러넘쳐 이 냄새를 맡은 포켓몬을 기절시켜버린다.

키: 24.0~m무게: ???.?kg
단지래플

#842
['풀', '드래곤']

달콤한 사과가 주식이다. 달콤한 꿀에 이끌려 찾아오는 작은 벌레포켓몬을 먹을 때도 있다. 등에 흐르는 달콤한 꿀을 핥으러 다가오는 맛보돈에게 끈끈한 꿀을 뱉어서 내쫓는다.

키: 0.4m무게: 13kg
단지래플거다이맥스의 모습

#842
['풀', '드래곤']

거다이맥스의 모습 체내의 꿀을 대량으로 분사해서 뒤집어쓰게 한 다음 끈적끈적한 점액 속에서 질식하게 한다. 거다이맥스의 파워에 의해 꿀의 점성이 더 높아져 데미지를 흡수한다.

키: 24.0~m무게: ???.?kg
모래뱀

#843
['땅']

풍선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목의 주머니는 탈피를 거듭할수록 신축성이 좋아진다. 커다란 콧구멍은 모래를 분사하는 일에 특화되어 있어 냄새를 맡고 구별하는 것은 서툴다.

키: 2.2m무게: 7.6kg
사다이사

#844
['땅']

몸을 있는 힘껏 신축시켜서 덤프트럭도 밀어 버릴 정도의 기세로 모래를 분사한다. 뿜어내는 모래에 섞여 있는 날카롭고 뾰족한 자갈은 침에 의해 모래가 이상하게 굳어진 것이다.

키: 3.8m무게: 65.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