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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이사거다이맥스의 모습
#844
['땅']
거다이맥스의 모습 모래주머니도 매우 거대해졌다. 몸 주변에 소용돌이치는 모래는 100만 톤을 넘는다. 몸 주위를 고속으로 회전하는 모래는 고층 빌딩도 산산조각낼 정도의 파괴력이다.
윽우지
#845
['비행', '물']
무엇이든 통째로 삼키는 습성이 있다. 지나치게 큰 먹이를 삼켜서 버거워하는 윽우지일수록 강하다. 기억력이 아주 나쁘다. 뇌에 사용할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싸움에 활용하기 때문이다.
찌로꼬치
#846
['물']
직선으로만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 너무 많이 먹어 움직임이 둔해진 녀석부터 찌리비 무리에게 노려진다. 단단하고 뾰족한 턱으로 돌격하여 먹잇감을 해치운다. 시력이 좋지 않아서 성공률은 낮다.
꼬치조
#847
['물']
꼬리지느러미를 회전시켜서 힘차게 뛰어올라 수면 가까이 나는 갈모매를 거칠게 물어 버린다. 100노트를 넘는 속도로 헤엄친다. 맨돌핀 무리와 먹이를 두고 치열하게 싸운다.
일레즌
#848
['전기', '독']
오염된 물을 마셔도 끄떡없다. 체내의 기관에서 자신에게는 무해한 독액으로 걸러 내기 때문이다. 제멋대로에 엄청난 응석꾸러기다. 체내에 있는 2개의 주머니에 독과 전기를 나눠서 비축하고 있다.
스트린더하이한 모습
#849
['전기', '독']
하이한 모습 독성을 띠는 땀을 흘리면서 전기를 방출할 때 주위에 기타 소리 같은 멜로디가 들린다. 거칠게 가슴팍의 돌기를 긁어서 발산하는 전격은 15000볼트를 가볍게 뛰어넘는다.
스트린더로우한 모습
#849
['전기', '독']
로우한 모습 상대가 누구라도 동요하지 않고 나른한 모습으로 싸움을 거는 스타일에 동경하는 젊은이도 많다. 고인 물을 벌컥 들이켜서 체내에서 전기를 만들어 낼 때 베이스 소리 같은 비트가 들린다.
스트린더하이한 모습 / 거다이맥스의 모습
#849
['전기', '독']
하이한 모습 / 거다이맥스의 모습 남아도는 전력이 무기다. 비축된 전기의 양은 번개 구름을 능가할 정도다. 독이 뇌까지 퍼져 폭주하게 되었다. 날뛸 때마다 독으로 된 땀이 사방으로 퍼져 대지를 오염시킨다.
태우지네
#850
['불꽃', '벌레']
몸속에 모아둔 가연성 가스로 열을 낸다. 특히 배 쪽의 노란 부분이 뜨겁다. 발열된 몸으로 먹이를 세게 조른다. 알맞게 구워지면 우적우적 먹어버린다.
다태우지네
#851
['불꽃', '벌레']
발열 시의 체온은 약 800도. 몸을 채찍처럼 휘면서 덤벼든다. 공격적인 성질을 가졌다. 탄 몸도 위험하지만 큰 이빨도 날카롭다.
다태우지네거다이맥스의 모습
#851
['불꽃', '벌레']
거다이맥스의 모습 거다이맥스의 파워에 의해 체온이 섭씨 1000도를 넘어 열파동으로 상대를 불태워버린다. 거다이맥스한 다태우지네의 방사열이 기류를 어지럽혀 폭풍이 일어날 때가 있다.
때때무노
#852
['격투']
먹이를 찾아 지상으로 올라온다. 호기심이 왕성해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일단 촉수로 때리고 본다. 세 살 아이 정도의 지능을 가졌다. 촉수는 잘 끊어지지만 재생되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다.
케오퍼스
#853
['격투']
온몸이 근육덩어리다. 촉수를 사용해서 펼치는 조르기 기술의 위력은 무시무시하다. 자신의 실력을 시험하기 위해 육지로 올라가 대전 상대를 찾는다. 싸움이 끝나면 바다로 돌아간다.
데인차위작폼
#854
['고스트']
위작폼 외롭게 죽은 자의 영혼이 마시다 남은 홍차에 깃들었다. 호텔이나 민가에 나타난다. 마시면 몸 안으로 침투하여 안에서부터 생체 에너지를 빼앗는다. 맛은 없는 편이다.
데인차진작폼
#854
['고스트']
진작폼 엄선하고 엄선한 찻잔과 홍차를 준비해 놓고 데인차가 깃들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마니아도 있다. 앤티크한 찻잔에 깃든 모습. 귀중한 찻잔이지만 데인차가 맛없는 것은 변함없다.
포트데스위작폼
#855
['고스트']
위작폼 홍차로 된 몸은 독특하면서도 맛있지만 너무 마시면 죽을 수도 있다. 찻주전자에 숨어들고는 마시다 만 홍차 안에 자신을 주입해서 수를 늘린다.
포트데스진작폼
#855
['고스트']
진작폼 들어가는 찻주전자에 따른 차이는 없지만 바탕이 되는 홍차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고 한다. 마시면 위험하지만 맛있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미식가들은 매일같이 포트데스를 마신다.
몸지브림
#856
['에스퍼']
항상 생명체의 감정이 머릿속으로 흘러들어 오기 때문에 주위에 아무도 없는 환경을 좋아한다. 생물의 기분을 감지한다. 강한 감정을 계속해서 느끼면 지쳐 버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손지브림
#857
['에스퍼']
아무리 행복한 감정일지라도 고조된 감정이라면 무엇이든 엄청난 소음으로 느낀다고 한다. 강한 감정을 발산하는 것을 발견하면 머리의 술로 곧장 때려눕혀서 의식을 빼앗아 조용하게 만든다.
브리무음
#858
['에스퍼', '페어리']
거처로 삼은 숲에 들어오는 자를 빔으로 기절시킨 뒤 사이코 파워로 강화된 손톱으로 찢어발긴다. 생명체의 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숲은 주의해야 한다. 브리무음의 영역을 침범한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