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1061-1080번째 표시 중 (페이지 54/61)
빙큐보나이스페이스

#875
['얼음']

나이스페이스 얼굴의 얼음이 부서진 모습. 더위에 약한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털끝에서 냉기를 발산한다. 겉보기와는 달리 헤엄이 서툴다. 털끝에 만든 얼음 구슬로 먹이를 유인해서 낚아 올린다.

키: 1.4m무게: 89kg
에써르수컷의 모습

#876
['에스퍼', '노말']

수컷의 모습 다른 생명체의 긍정적인 감정을 뿔을 통해 감지하여 자신의 에너지로 삼는다. 항상 트레이너의 곁에 있다. 사이코 파워로 행동을 예지하여 일상적인 일에 도움을 준다.

키: 0.9m무게: 28kg
에써르암컷의 모습

#876
['에스퍼', '노말']

암컷의 모습 싸움을 싫어하여 영역에서 싸움이 일어나면 사이코 파워로 물건을 집어던져 쫓아내려 한다. 기쁨이나 감사 등의 행복한 감정을 얻기 위해 부지런히 인간이나 포켓몬을 돌보러 다닌다.

키: 0.9m무게: 28kg
모르페코배부른 모양

#877
['전기', '악']

배부른 모양 항상 씨앗을 먹으며 배고픔을 억누르고 있으나, 너무 배가 고프면 성격이 거칠고 난폭해진다. 위가 작아서 주머니에 넣어 둔 씨앗을 계속 먹지 않으면 금방 배가 고파진다.

키: 0.3m무게: 3kg
모르페코배고픈 모양

#877
['전기', '악']

배고픈 모양 성질이 사납고 난폭하다. 악의 에너지가 바닥이 나도 배가 찰 때까지 계속 날뛴다. 공복으로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서 볼주머니의 에너지가 전기타입에서 악타입으로 변했다.

키: 0.3m무게: 3kg
끼리동

#878
['강철']

뾰족한 코끝으로 단단한 바위를 깎아서 먹는다. 온화해서 사람들의 힘쓰는 일을 돕는다. 5t의 짐을 들어 올릴 수 있다. 아침이 되면 무리 지어 동굴에 가서 먹이로 쓸 광석을 찾는다.

키: 1.2m무게: 100kg
대왕끼리동

#879
['강철']

과거 먼 곳에서 인간들이 데리고 왔다. 비행기도 가볍게 끌어당기는 천하장사. 자존심이 강하고 성미가 까다롭다. 선명한 녹색 피부를 띠는 개체일수록 동료들에게 존경받는다.

키: 3m무게: 650kg
대왕끼리동거다이맥스의 모습

#879
['강철']

거다이맥스의 모습 콧속에 가득 찬 에너지를 분사하면 산이 날아가고 지형이 바뀐다. 거다이맥스한 거대한 코는 거대한 건축물도 일격에 부숴버린다.

키: 23.0~m무게: ???.?kg
파치래곤

#880
['전기', '드래곤']

고대에는 튼튼한 하반신 덕분에 무적이었으나 먹이인 식물을 모두 먹어버려서 멸종했다. 꼬리의 억센 근육으로 발전한다. 하반신에 비해 상반신이 너무 작다.

키: 1.8m무게: 190kg
파치르돈

#881
['전기', '얼음']

꽁꽁 언 상반신이 진동하면 전기가 만들어진다. 걷는 것이 매우 서툴다. 고대의 해변에 살며 먹이를 몸의 얼음으로 보존시켰지만 움직임이 둔해 멸종하였다.

키: 2.3m무게: 150kg
어래곤

#882
['물', '드래곤']

뛰어난 다리와 턱의 힘 덕분에 고대에는 무적이었으나 먹이를 모두 잡아먹어버려서 멸종했다. 특유의 다릿심으로 시속 60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지만 물속에서만 호흡할 수 있다.

키: 2.3m무게: 215kg
어치르돈

#883
['물', '얼음']

주변을 꽁꽁 얼려서 먹이를 잡지만 입이 머리 윗부분에 있어서 먹기 힘들다. 어떤 공격에도 상처 입지 않는 얼굴 가죽을 가졌지만 호흡이 자유롭지 않았던 탓에 멸종하였다.

키: 2m무게: 175kg
두랄루돈

#884
['강철', '드래곤']

특수한 금속으로 된 몸은 경면 가공을 한 것처럼 매끈하다. 흠집도 잘 안 나는 데다 가볍다. 금속으로 된 몸은 튼튼하지만 열을 잘 받기 때문에 꼬리의 슬릿을 통해 열을 내보낸다.

키: 1.8m무게: 40kg
두랄루돈거다이맥스의 모습

#884
['강철', '드래곤']

거다이맥스의 모습 마천루처럼 거대해졌다. 넘쳐나는 에너지에 몸의 일부가 발광하고 있다. 세포의 강도는 강철타입 포켓몬 중에서도 톱클래스다. 지진에도 강한 구조이다.

키: 43.0~m무게: ???.?kg
드라꼰

#885
['드래곤', '고스트']

해 질 녘에 무리 지어 바다 위를 고속으로 돌아다니며 물속의 포켓몬을 쪼면서 논다. 먹지도 않으면서 완철포를 물려고 하는 것은 살아 있었을 당시의 습관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키: 0.5m무게: 2kg
드래런치

#886
['드래곤', '고스트']

시속 200km로 날아다닌다. 싸움에서 지면 드라꼰은 금세 어딘가로 가 버린다. 폐에 에너지를 모아 발사한다. 드라꼰이 훌륭히 자랄 때까지 함께 싸우며 돌본다.

키: 1.4m무게: 11kg
드래펄트

#887
['드래곤', '고스트']

신경을 곤두세우면 온몸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뿔 안의 드라꼰도 보이지 않게 된다. 무리에서 가장 빠른 개체는 언제나 음속 비행을 하고 싶어 하는 드라꼰에게 둘러싸여 있다.

키: 3m무게: 50kg
자시안역전의 용사

#888
['페어리']

역전의 용사 전설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포켓몬. 금속을 흡수한 뒤 무기로 변화시켜서 싸운다.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자마젠타의 형제자매 또는 라이벌로 불리는 포켓몬이다.

키: 2.8m무게: 110kg
자시안검왕

#888
['페어리', '강철']

검왕 과거의 무기로 무장했다. 거다이맥스 포켓몬도 단칼에 베어 버린다. 온갖 것을 베어버리는 모습에서 요정왕의 검이라고 불리며 적과 같은 편에게 경외의 대상이 되었다.

키: 2.8m무게: 355kg
자마젠타역전의 용사

#889
['격투']

역전의 용사 인간의 왕과 힘을 합쳐 가라르를 구한 포켓몬. 금속을 흡수해서 싸운다. 석상 같은 모습으로 잊혀질 정도의 세월 동안 잠들어 있던 포켓몬이다.

키: 2.9m무게: 21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