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덩쿠리
#114
['풀']
파란 덩굴로 덮여 있다. 덩굴에 숨겨져 있는 얼굴을 본 사람은 아직 없다. 파란 덩굴로 덮여 있다. 덩굴에 숨겨져 있는 얼굴을 본 사람은 아직 없다. 푸른 덩굴로 전신을 감싸고 있어서 정체를 알 수 없다. 이 덩굴을 베어 물면 청량감이 있어서 향신료로 사용된다.
캥카
#115
['노말']
배의 주머니에서 새끼를 키운다. 안전할 때만 새끼를 주머니에서 꺼내어 놀게 한다. 배의 주머니에서 새끼를 키운다. 안전할 때만 새끼를 주머니에서 꺼내어 놀게 한다.
메가캥카
#115
['노말']
메가캥카가 강한 이유는 아이의 성장을 기뻐하면서 의욕이 넘치는 엄마 때문이다. 메가진화로 새끼가 성장했다. 경쟁심이 강해서 어미는 새끼의 장래가 조금 걱정된다.
쏘드라
#116
['물']
커다란 상대에게 습격당해도 발달한 등지느러미를 사용해 수중에서 자유롭게 도망친다. 태엽처럼 돌돌 말린 꼬리로 몸의 균형을 잡는다. 주둥이에서 먹물을 뿜을 수 있다.
시드라
#117
['물']
수컷이 새끼를 키운다. 이때 접근하는 자가 있으면 맹독을 띠는 가시로 쫓아낸다. 지느러미 끝에서 독을 분비한다. 지느러미와 뼈는 한약의 재료로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다.
콘치
#118
['물']
꼬리지느러미를 드레스같이 흔들며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수중의 여왕 같다. 5노트의 스피드로 헤엄친다. 몸에 위험을 느끼면 날카로운 뿔로 반격한다.
왕콘치
#119
['물']
머리의 뿔로 강바닥에 있는 돌을 파내어 둥지를 만든다. 알을 목숨 걸고 지킨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드릴같이 날카로운 뿔로 싸운다. 강바닥의 바위 구멍에서 산다.
별가사리
#120
['물']
빨간 핵이 있는 한, 몸이 조각나도 바로 재생한다. 한밤중에 핵이 반짝거린다. 빨간 핵이 있는 한, 몸이 조각나도 바로 재생한다. 한밤중에 핵이 반짝거린다.
아쿠스타
#121
['물', '에스퍼']
몸의 중심에 있는 빨간 핵에서 밤하늘을 향해 알 수 없는 전파를 발신한다. 몸의 중심에 있는 빨간 핵에서 밤하늘을 향해 알 수 없는 전파를 발신한다.
마임맨
#122
['에스퍼', '페어리']
팬터마임의 달인이다. 손짓 발짓으로 만든 벽은 이윽고 진짜 벽이 된다. 손가락 끝에서 내는 파동이 공기를 굳혀서 벽을 만든다. 격렬한 공격도 튕겨 낸다. 무언극을 하듯이 행동한다. 어릿광대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손끝에서 나오는 기력으로 투명한 벽을 만든다.
마임맨가라르의 모습
#122
['얼음', '에스퍼']
가라르의 모습 탭 댄스가 특기다. 냉기로 만든 얼음 바닥을 차올려서 배리어처럼 몸을 지킨다. 발바닥에서 냉기를 내뿜는다. 얼린 바닥 위에서 온종일 탭 댄스에 열중한다.
스라크
#123
['벌레', '비행']
아주 예리한 낫을 이용해 풀숲을 베며 나아간다. 매우 빠른 움직임에 눈이 따라가지 못한다. 양손의 날카로운 낫은 단단한 것을 자르면 자를수록 더욱더 날카로워진다.
루주라
#124
['얼음', '에스퍼']
울음소리는 마치 인간의 말처럼 들리지만 의미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울음소리는 마치 인간의 말처럼 들리지만 의미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에레브
#125
['전기']
전신에 항상 전기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가까이 가면 머리카락이 곤두서 버린다. 에레브에게 번개를 비축시켜 언제라도 쓸 수 있도록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전기 에너지를 양식으로 삼는다. 적란운과 함께 소나기가 내리는 날, 높은 나무에 올라 벼락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그마
#126
['불꽃']
화산의 분화구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입에서 불꽃을 뿜어낸다. 체온은 1200도나 된다. 몸의 표면에는 태양과 같은 정도로 불꽃의 이글거림이 발생하고 있다. 화산의 분화구에서 태어났다는 전승이 있다. 상처를 입으면 온천에 들어가듯이 용암에 몸을 담가 상처를 치유한다.
쁘사이저
#127
['벌레']
2개의 뿔 사이에 먹이를 끼우고 조각날 때까지 놓지 않는다. 조각나지 않으면 저편으로 세게 내던진다. 2개의 뿔 사이에 먹이를 끼우고 조각날 때까지 놓지 않는다. 조각나지 않으면 저편으로 세게 내던진다.
메가쁘사이저
#127
['벌레', '비행']
메가진화의 영향으로 항상 흥분한 상태이다. 2개의 큰 뿔로 적을 꿰뚫은 다음 찢는다. 메가진화 에너지를 받아서 날개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했다. 대략 시속 50km로 날아간다.
켄타로스
#128
['노말']
목표를 정하면 꼬리로 몸을 채찍질하면서 똑바로 돌진한다. 뿔을 맞대고 싸운다. 무리를 지키는 강한 켄타로스는 상처투성이가 된 뿔을 자랑한다.
잉어킹
#129
['물']
힘없는 한심한 포켓몬이다. 가끔 높이 뛰어오르지만 2m를 겨우 넘기는 게 고작이다. 아주 먼 옛날에는 좀 더 강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안쓰러울 정도로 약하다.
갸라도스
#130
['물', '비행']
한번 모습을 나타내면 주변 전체를 태워 버리지 않고는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세상에 다툼이 많아지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주위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