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181-200번째 표시 중 (페이지 10/61)
메가갸라도스

#130
['물', '악']

메가진화가 뇌에도 작용했다. 모든 것을 불태우는 파괴의 본능밖에 남아있지 않다. 몸의 측면의 분사구에서 물을 뿜어 수면으로 날아오른다. 그 스피드는 마하를 넘는다.

키: 6.5m무게: 305kg
라프라스

#131
['물', '얼음']

사람을 등에 태우고 바다를 건넌다. 기분이 좋으면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기도 하는 듯하다. 인간의 말을 이해하는 높은 지능을 가졌으며 등에 사람을 태우고 바다를 헤엄치는 것을 좋아하는 포켓몬.

키: 2.5m무게: 220kg
라프라스거다이맥스의 모습

#131
['물', '얼음']

거다이맥스의 모습 등껍질에는 5000명 이상의 사람을 태울 수 있다. 흔들림도 없고 편안하다. 얼음 알맹이가 모여 만들어진 큰 링으로 빙산을 부수면서 여유롭게 헤엄친다.

키: 24.0~m무게: ???.?kg
메타몽

#132
['노말']

변신은 완벽하지만 웃는 바람에 힘이 빠지면 변신이 풀려 버리고 만다. 몸의 세포 구성을 스스로 바꿔서 다른 생명체로 변신한다.

키: 0.3m무게: 4kg
이브이

#133
['노말']

환경 변화에 곧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형태로 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불규칙한 유전자를 가졌다. 돌에서 나오는 방사선에 의해 몸이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키: 0.3m무게: 6.5kg
이브이거다이맥스의 모습

#133
['노말']

거다이맥스의 모습 거다이맥스의 파워로 더욱 복슬복슬해진 목 주변의 솜털로 상대를 감싸서 사로잡는다. 천진함이 배가되었다.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서 장난치지만 몸이 크기 때문에 뭉개버리고 만다.

키: 18.0~m무게: ???.?kg
샤미드

#134
['물']

물가에 살지만 꼬리에 물고기처럼 지느러미가 남아 있어서 인어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몸의 세포 구조가 물 분자와 닮았기 때문에 물에 녹아들면 보이지 않는다.

키: 1m무게: 29kg
쥬피썬더

#135
['전기']

세포가 내고 있는 약한 전기를 하나로 모아서 강력한 전기를 발산한다. 감정이 날카로워지면 전기를 띠고 곤두선 털을 몇 가닥이든 날린다.

키: 0.8m무게: 24.5kg
부스터

#136
['불꽃']

들이마신 공기를 체내의 불꽃 주머니에 보내 1700도의 불꽃으로 내뿜는다. 목 주위의 푹신푹신한 털을 펼쳐 900도까지 올라간 체온을 식힌다.

키: 0.9m무게: 25kg
폴리곤

#137
['노말']

호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나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인공의 포켓몬이다. 최고의 과학 기술로 만들어진 인공 포켓몬이다. 전자 공간을 이동할 수 있다.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고 호흡하는 기척조차 느껴지지 않지만 활동에 지장이 없어 보인다. 너무나도 기묘하여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다.

키: 0.8m무게: 36.5kg
암나이트

#138
['바위', '물']

현대의 우수한 과학 기술로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다. 고대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다. 현대의 우수한 과학 기술로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이다. 고대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다.

키: 0.4m무게: 7.5kg
암스타

#139
['바위', '물']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 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나선형의 껍질이 너무 커져 버린 것이 원인으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키: 1m무게: 35kg
투구

#140
['바위', '물']

3억 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3억 년 전에 모래 해변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단단한 껍질이 몸을 보호한다.

키: 0.5m무게: 11.5kg
투구푸스

#141
['바위', '물']

투구푸스의 먹이가 육상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투구푸스 역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추측된다. 투구푸스의 먹이가 육상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투구푸스 역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추측된다.

키: 1.3m무게: 40.5kg
프테라

#142
['바위', '비행']

공룡 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공룡 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키: 1.8m무게: 59kg
메가프테라

#142
['바위', '비행']

몸 일부가 돌이 되었다. 이 모습이 진짜 프테라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메가진화해서 이전보다 한층 더 난폭해졌다. 넘치는 파워에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키: 2.1m무게: 79kg
잠만보

#143
['노말']

자고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먹이를 먹고 있는 대식가. 하루에 400kg은 먹어 치운다. 위 안의 소화액은 어떠한 독도 소화할 수 있다. 땅에 떨어진 것을 먹어도 괜찮다. 불시에 마을에 나타나 순식간에 곳간을 비워 버리는 대식가. 예로부터 재앙의 일종으로 여겨져 왔다.

키: 2.1m무게: 460kg
잠만보거다이맥스의 모습

#143
['노말']

거다이맥스의 모습 거다이맥스의 파워로 먹다가 배에 흘린 씨앗이나 붙어 있던 돌멩이까지도 거대해졌다. 무서울 정도의 괴력을 가졌다. 웅대한 자태도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도 마치 산과 같다.

키: 35.0~m무게: ???.?kg
프리져

#144
['얼음', '비행']

전설의 새포켓몬이다. 공기 중의 수분을 얼려 눈보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전설의 새포켓몬이다. 공기 중의 수분을 얼려 눈보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키: 1.7m무게: 55.4kg
썬더

#145
['전기', '비행']

번개 구름 안에 있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포켓몬이다. 번개를 자유로이 조종한다. 번개 구름 안에 있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포켓몬이다. 번개를 자유로이 조종한다.

키: 1.6m무게: 52.6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