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목록

총 1205개의 포켓몬 중 1101-1120번째 표시 중 (페이지 56/61)
대쓰여너암컷의 모습

#902
['물', '고스트']

암컷의 모습 몸에 두른 동료들의 영혼을 추진력 삼아 거센 물살에서도 거침없이 헤엄친다. 무서운 환각을 조종한다. 동료들의 영혼에 맺힌 슬픔이 깊을수록 몸이 하얘진다.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여정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동료들의 혼을 두르고 있다 . 히스이에 흐르는 하천에서는 대적할 자가 없다 .

키: 3m무게: 110kg
포푸니크

#903
['격투', '독']

다른 종을 압도하는 신체 능력과 맹독을 가지고 있어 한랭한 고지대에서는 맞수가 없다. 무리를 이루지 않고 고독함을 즐긴다.

키: 1.3m무게: 43kg
장침바루

#904
['악', '독']

잠들어 있는 동안에도 움직이는 물체가 접근하면 독침이 무의식적으로 반응해서 꿰뚫어 버린다. 흉포하고 성질이 사납다. 독침 끝에는 톱니가 있어서 찔리면 쉽게 뽑히지 않는다. 창과 같은 침과 흉포한 성질 때문에 " 바다 도깨비 " 라는 이명이 있는 포켓몬 . 독을 마셔서 자신의 양식으로 삼는다 .

키: 2.5m무게: 60.5kg
러브로스화신폼

#905
['페어리', '비행']

화신폼 바다를 건너 날아와 혹독한 겨울의 끝을 알린다. 자애로움이 히스이 땅에 새로운 생명을 싹틔우게 했다는 전승이 있다.

키: 1.6m무게: 48kg
러브로스영물폼

#905
['페어리', '비행']

영물폼 여인의 형상에서 변한 모습. 목숨을 함부로 여기는 자가 있으면 운해로부터 나타나서 자비 없는 분노의 벌을 내린다.

키: 1.6m무게: 48kg
프리져가라르의 모습

#144
['에스퍼', '비행']

가라르의 모습 사이코 파워로 만들어진 깃털 형태의 칼날은 두꺼운 철판도 종잇장처럼 베어버린다. 얼어붙은 듯 몸의 자유를 빼앗는 빔을 쏘는 프리져라는 이름을 가진 포켓몬이다.

키: 1.7m무게: 50.9kg
썬더가라르의 모습

#145
['격투', '비행']

가라르의 모습 깃털이 마찰할 때 파직파직하는 전기가 튀는 듯한 소리가 나서 썬더라고 불렸다. 한 번의 발차기로 덤프트럭을 산산조각 내는 다릿심을 가지고 있다. 시속 300km로 산을 달린다고 한다.

키: 1.6m무게: 58.2kg
파이어가라르의 모습

#146
['악', '비행']

가라르의 모습 열화와 같은 사악한 오라에 닿으면 기진맥진하게 되고 이윽고 새하얗게 타버린다고 한다. 사악한 오라를 불꽃처럼 타오르게 하는 그 모습을 보고 파이어라고 부르게 되었다.

키: 2m무게: 66kg
야도킹가라르의 모습

#199
['독', '에스퍼']

가라르의 모습 약해진 포켓몬을 발견하면 독액으로 만든 약을 뿔에 난 구멍을 통해 나눠 준다. 먹은 것과 독액을 섞어서 약을 만들지만, 그 효과는 야도킹 자신도 모른다.

키: 1.8m무게: 79.5kg
켄타로스팔데아의 모습 / 컴뱃종

#128
['격투']

팔데아의 모습 / 컴뱃종 체격이 우람하고 육탄전이 특기다. 짧은 뿔로 급소를 노린다. 두껍고도 강한 근육과 사나운 성질이 특징이다. 컴뱃종이라고 불린다.

키: 1.4m무게: 115kg
켄타로스팔데아의 모습 / 블레이즈종

#128
['격투', '불꽃']

팔데아의 모습 / 블레이즈종 불꽃 에너지로 가열된 뿔은 섭씨 1000도에 달하며, 뿔에 찔린 상대는 상처와 화상에 고통받게 된다. 고온의 콧김을 불어 대는 까닭에 블레이즈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세 개의 꼬리를 한데 묶고 있다.

키: 1.4m무게: 85kg
켄타로스팔데아의 모습 / 워터종

#128
['격투', '물']

팔데아의 모습 / 워터종 뿔 끝에 난 구멍을 통해 물을 강하게 분출하여 고압의 물줄기로 상대를 관통한다. 뿔에서 물을 분출해서 헤엄친다. 지방이 많아서 물에 뜨기 쉬운 점이 워터종의 특징이다.

키: 1.4m무게: 110kg
우파팔데아의 모습

#194
['독', '땅']

팔데아의 모습 영역 다툼에서 밀려 육지에 살게 되면서 독성을 띠는 점막으로 몸을 보호하도록 변화했다. 단독 행동은 위험하기 때문에 3, 4마리가 일렬로 서서 협동하면서 늪지를 걷는다.

키: 0.4m무게: 11kg
나오하

#906
['풀']

복슬복슬한 털은 식물에 가까운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시로 세수를 하면서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몸에서 나오는 달콤한 향기로 주위를 매료시킨다. 햇빛에 닿으면 향기가 더욱 강해진다.

키: 0.4m무게: 4.1kg
나로테

#907
['풀']

긴 털 아래 숨긴 덩굴을 능숙하게 다뤄서 단단한 꽃봉오리로 상대를 가격한다. 털의 강도는 기분에 따라 변한다. 전투태세에 들어가면 바늘처럼 예리하고 뾰족해진다.

키: 0.9m무게: 12.2kg
마스카나

#908
['풀', '악']

꽃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망토 뒷면의 털이 빛을 반사해서 줄기를 보이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교묘하게 상대의 주의를 돌린 뒤 꽃가루가 가득 담긴 꽃폭탄을 눈치채지 못하게 붙여 폭파시킨다.

키: 1.5m무게: 31.2kg
뜨아거

#909
['불꽃']

따뜻한 바위 위에 드러누워서 네모난 비늘을 통해 흡수한 열로 불꽃 에너지를 만든다. 불꽃 주머니가 작기 때문에 흘러넘친 에너지가 머리의 움푹한 곳을 통해 새어 나와 일렁거린다.

키: 0.4m무게: 9.8kg
악뜨거

#910
['불꽃']

불꽃 에너지와 남아도는 생명력이 섞여서 머리 위에 알 모양의 불덩이가 생겨났다. 성대와 불꽃 주머니는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탁한 소리를 내며 불꽃을 토해 낸다.

키: 1m무게: 30.7kg
라우드본

#911
['불꽃', '고스트']

노랫소리에 따라 모습이 바뀌는 불새는 머리 위에 있던 불덩이에 영혼이 깃든 것이라고 한다. 고운 노랫소리는 듣는 이의 영혼을 치유한다. 3000도의 불꽃으로 적을 불태운다.

키: 1.6m무게: 326.5kg
꾸왁스

#912
['물']

옛날에 머나먼 땅에서 찾아와 정착했다. 날개에서 분비되는 젤은 물과 먼지를 튕겨 낸다. 유속이 빠른 강에서도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는 다릿심을 가졌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며 집착이 강하다.

키: 0.5m무게: 6.1kg